비오는날 우산 현관에 벽돌 한 장으로 관리
비오는 날이 많은 여름철 외출 후에 비에 젖은 우산 때문에 난감한 적이 없었나요?
비에 젖은 우산를 현관에 미리 놓아 둔 벽돌 위에 올려주세요 ~
빗물이 흐르는 우산을 방치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장마철은 외부 습도가 90%이상으로 매우 높아 실내로 습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실내 습도도 상당히 높아집니다. 따라서 젖은 우산이나 창틀의 빗물 등 물기 건조가 늦어집니다.
비오는 날은 현관에 벽돌 한 장을 놓아 두세요
벽돌은 다공성이 있어 물기를 빠르게 흡수하여 우산에 흘러 내리는
물기를 빠르게 흡수합니다.
장마기간 현관에 벽돌한 장으로
우산에서 흐르는 물을 깔끔하게 흡수하여 현관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현관에 고여 있는 물은 다른 물건들에 흡수되어 곰팡이를 성장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빗물이 빠진 우산은 활짝 펴서 물기를 완전히 말려준 후 보관합니다.
우산에 남아 있는 물기가 우산을 보관하는 신발장이나 보관실 습기를 높여
곰팡이가 성장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말린 후 보관하세요
물기는 우산 살 금속을 부식시켜 우산 수명을 단축합니다.
비오는날 레인부츠도 습기 관리를 잘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인부츠에 신문지를 넣어 습기를 흡착합니다.
습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완전히 말린 후 곰팡이 방지용 항균코팅제를
뿌려 놓은 후 신문지를 넣어 신발 장에 보관합니다.
신문지를 넣어 보관하면 부츠 형태도 유지할 수 있어 좋습니다
비오는 날은 가끔씩 보일러를 작동시켜 장판지 근처에서 발생하는
여름 결로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습도가 높아지면 장판지 근처가 바닥의 낯은 온도로 물방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여름 결로로 장마철에는 가금식
보일러를 틀어 결로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댓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는 듯 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좋은 건강한 환경 생활화 해야겠습니다.
곰팡이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뽀송 뽀송하게...
바로 벽돌위에 세우 놓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