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일찍 모여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하고 빵 제작 준비를 서둘렀다. 제법 능숙해진 손놀림으로 30g 앙금 무게도 척척 동글동글 반죽도 잘 만들고 손발이 잘 맞는다. 카스테라도 빵틀에 알맞게 붓고 고소하게 구워지게 넣는다. 구워지는 동안 거리두기 하며 커피 한 잔으로 서로 안부를 전하고 김복순회장의 연차대회와 지사회의 지구회의에 관하여 공지사항을 전달 받았다. 잘 구워진 빵들 포장해 박스에 담고 기념사진 한 컷 찍고는 서둘러 결연세대에 전달했다. 어르신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빵나눔 오늘도 엔돌핀 상승하는 시간이었다. 전달하신 노란천사님들 사랑합니다.
첫댓글 카스테라와 단팥빵을 제작해 결연세대에
전달하신 사하지구협의회 김복순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하셧습니다. 장호선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만드는 즐거움 드리는 기쁨 만끽하는 빵나눔 날이랍니다.
한성옥국장님 계절을 잊고 사는 코로나19 시대지만 건강은 꼭 챙기시어요.
댓글 고맙습니다 ~~~^♡^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제빵봉사활동으로 카스테라와 단팥빵을 만들어
결연세대에 전달해주신 김복순 회장님을 비롯한 천사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장호선 부장님 빵 나눔 소식 고맙습니다.
코로나19 시대 방역지침 지키면서 만드는 빵 나눔
맛나게 드시면 그것으로 감사하죠.
이광남홍보부장님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사하지구협의회 (회장 김복순)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 빵 굽터에서
제작 부터 시작으로 사랑의 빵나눔 실시 하시느랴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장호선(사하 홍보부장)님 취재 고맙습니다
김태순부장님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횡성은 수은주가 많이 내려가 춥겠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