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을지로엔 능금나무를 심어보자~/ 자
좋아요 추천 0 조회 53 23.10.21 06: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21 17:46

    첫댓글 주란이가 중학교 때부터 가요를

    불렀으면 지금의 아이돌 였군요.

    그 당시 가요를 귀하게 여기던

    세월은 아니었으니 그런게 있나 보다 했죠.

    요즘음 장르를 뛰어넘어 가요가

    대세일 정도로 다시 일어나니

    저도 잠깐 귀 기울이게 되네요.

    들어보면 저런 허스키가 특이하다고

    하여 인기도도 상승하는 것 같네요.


    한때 쟈니브라더스 를 좋아했네요

    남성 중창단이 왜 그리도 멋있었던지 ~~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겨 주시어

    좋아요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0.21 17:53


    소질과 적성에 따라...
    그래 놓고는 대중가요는 옮 옮기 때문인지
    풍기위반 퇴학감인데 무슨 동숙이를 불러요.

    교육부터 애초 내 놓고 거짓말을 일삼았습니다.

    가수나 연예인을 딴따라가 뭡니까.
    직업에 귀천 없다며...
    그저 거싯말만...

    문주란 참 타고난 보배ㅂ니다.

  • 23.10.21 08:57

    문주란
    계모밑에서 자랐고
    아버지가 세번 결혼 했다면
    구박은 덜 받았을듯ㅎ
    동숙의 노래를 중학생때 불렀다고요
    대단한 문주란
    주옥같은 노래는
    지금 지하철안이라
    못들어요.
    감사

  • 작성자 23.10.21 17:18

    진짜 세월 가면서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다 인정이 갑니다.

    아무 매혹적인 특유의 음색, 색감, 감정처리...
    잘 음미, 감상해 보세요.

  • 23.10.21 10:24

    문주란씨 저의 집안언니
    중학교 선배라고 들었어요
    여드름 자국에 반창고 붙이고
    학교 행사때나 소풍가면 앞장서서
    노래로 분위기 띄웠다고 합디다

    근데 학교가 달리 알려졌네요
    언니는 덕명여중 이라고 했는데...
    이따가 전화해서 다시 물어볼까봐요
    오지라퍼 해솔정 ㅎ

  • 작성자 23.10.21 17:19


    동래여중으로 알려져 있으니
    맞을 겁니다.

    그 외 다른 중학은 들어본 적이 없고요 ㅎ

    성격도 시원 시원
    목소리 좋고...

    둏아요.

  • 23.10.21 18:14

    @좋아요 하기사 ..
    그게 머 중요할까요 ㅎ

  • 작성자 23.10.22 11:26

    @해솔정
    영양가 없어도
    따지고 떠들고
    나름 그 재미도 있겠지요ㅎ

  • 23.10.21 10:46

    동숙의노래는 다 알아요
    늘 따라 부르고 다녔어요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날이 춥네요
    옆지 기타공연 살짜기
    내다보고올께요

  • 작성자 23.10.21 17:22


    변절기에
    체온 잘 유지하세요.

    아시는 동숙이 불러보시며
    추억 여행도 즐기시고

    그니는
    기타공연을
    안방에서 하시나요.

    우정이님 즐거우시라고...참 갠차는 그니.ㅎ

  • 23.10.21 19:47

    문주란
    대단합니다
    특히
    동숙의 노래!!
    어릴적에
    많이도 따라 부르곤 했답니다
    허스키의 대표
    문주란입니다~^^

  • 작성자 23.10.22 11:27


    문주란 대단하다~
    적극 동의합니다.

    그 소리의
    무게와 깊이...


    웅장하고 장엄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