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창세기 3:5<br>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br><br><<너희 눈이 밝아져>> <br><<하나님과 같이 되어>> <br>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br><br><br>내 마음의 중심을 보면 안다.<br><br>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br>예수님처럼<br>내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 종이면 <br>선악과를 먹지 않은 증거다.<br><br>그러나 내 눈이 밝아져서<br>내가 판단한 선악으로 <br>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중이면<br>선악과를 훔쳐 먹은 빼박 증거다.<br><br><br>하나님의 뜻대로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가?<br>내 뜻대로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중인가?<br><br><br>마태복음 23:33<br>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br>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br><br><br><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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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린도후서 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고린도후서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선악과의 의미를 잘 설명하셨습니다.
크리스탈 개장로가 보고 배워야 할 내용입니다~~!!
@여호와 삼마
이 놈아~!
네 놈이 선악과를 쳐먹고 판단과 정죄를 일삼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만,
그것도 못 알아 듣냐? ㅉㅉㅉ
@crystal sea 하나님의 말씀이 판단과 정죄의 기준이란다.
니가 아무리 용 쓰고 지랄을 해도 성경말씀이 선과 악의 기준이지 태초에 악을 별도로 창도하신 적이 없단다.
ㅎㅎㅎ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이 독사의 자식임을 깨닫고 심판을 받은 자가 제자입니다. 예수를 열심히 따라다니며 행하는 자는 마귀들이지요.
사람의 생각이나 주장을 두고 시비를 거는 자들을 성 밖으로 멀리 쫓아 버리세요.
저들은 님의 구원을 훔치는 도적입니다.
@TeaTime 바울도 지옥의 판결을 받고 지옥에 들어갔는데요.
@TeaTime 십자가는 말씀을 통해 심판을 받아 죽는겁니다 예수를 따라다니며 행한 제자들은 십자가를 믿지 않는 사탄들이지요.
@하니발 선생은 한분 뿐입니다.
그 선생이 아닌 놈들은 다 살인 강도입니다.
강도를 피해 빨리 도망쳐야 살지요~
@TeaTime 예수가 표적입니다. 자신이 가롯유다가 되어 예수를 팔지 안으면 예수와 상관없는 자들입니다.
@TeaTime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하니발 뱀에게는 진짜로 듣는 귀가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뱀들의 선생 노릇을 하는 자는
마귀입니다.
그 무리에서 떠나야 삽니다.
@TeaTime 님이 독사가 되면 말씀이 들리지요.
@TeaTime 지옥의 판결을 받아 심판을 받는 날은 바로 지금입니다.
@하니발 출애굽한 자들은 애굽의 술사들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그 사이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TeaTime 님이 애굽의 술사가 되어 모세의 지팡이에게 먹혀야지요.
@하니발 님의 믿음대로,
님의 믿음 그대로 될지어다. 아멘~~~ !!!
@TeaTime 예수님의 말씀은 율법입니다.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달아야 복음이 되는겁니다.
@하니발 애굽 술사들의 선생이 되려고 애를 쓰는 자는 출애굽도 못한 자입니다.
애굽 술사들이나 저들의 선생과 교재하는 자는 광야 교회를 꿈에도 본적이 없습니다.
저들을 피해서 멀리 떠나야 합니다.
@TeaTime 바로왕으로 홍해에 빠져 죽어야 모세로 나오지요.
@TeaTime 홍해에 빠져 죽지 않는 자들이 말씀대로 산다고 하는데 애굽과 똑같잔아요. 님은 애굽에서 나오지 못한겁니다.
@하니발 누구 힘으로 ?
자살하려고 ?
@TeaTime 말씀이 죽이거나 자살하게 만들어야지요. 즉 말씀으로의 죽음을 십자가라고 하지요.
@TeaTime 가롯유다의 자살도 비유입니다. 실제 육신이 자살한게 아닙니다.
@하니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종의 삶이 아니라
불법으로 예수님 자리에 앉아 선생 노릇을 하려는 마귀를 피해서 빨리 도망쳐야 산다니까~~~ ㅉㅉㅉ
@TeaTime 예수 따라다니면 마귀로 살다가 죽는겁니다. 육신으로부터 도망가야지요. 그래야 말씀만 남습니다.
@TeaTime 예수님이 군병들에게 잡히실때 제자들은 모두 도망갔지요. 즉 예수를 배반한겁니다. 그게 바로 성도입니다. 마귀임을 깨닫고 육신으로부터 도망가는것.
@하니발 육신으로부터 도망가는 것 ???
유체이탈~? 유령~ ?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
육신의 장막 안에서 까마귀 소리가 나오면 까마귀 귀신 들린 자요,
개 짖는 소리가 나오면 개 귀신이지요.
육신이 죄냐 육신 안의 마귀가 죄냐
그것이 문제로다.
@TeaTime 예수로부터 도망가야지요.
@TeaTime 님은 2천년 전의 예수의 육신을 붙잡고 따라다니지 얺습니까? 그 예수를 부인하여 버려야지요.
@하니발 도망가는 그놈이 바로 마귀인데...
마귀 눈에 어찌 마귀가 밝히 보이리요~
@TeaTime 그러니까 마귀임을 깨달은 자가 구원받는겁니다.
@TeaTime 2천년 전의 예수를 믿고 따라다니며 말씀대로 산다고 하는 자들이 바로 진짜 마귀입니다.
@하니발 생명책에는 마귀가 없습니다.
날씨도 좋은데 밖으로 운동이라도 나가세요~
감사합니다.
@TeaTime 생명책에서 내가 지워져야 예수 이름만 남지요. 생명책에 기록되려고 행위에 빠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