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도둑 뤼팽, 조선시대 최고 암행어사 신태
뤼팽, 그는 세계적인 도둑이다.
미국, 유럽, 이집트, 영국 등 많은 나라의 보물들을 훔친 도둑이다.
뤼팽은 , 뛰어난 변장술과 뛰어난 머리로 온갖 보물을 훔치곤했다.
그는 모든 언어를 구사 할수 있었다. 뤼팽이 어떻게 모든 언어를 할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그는 불치병을 앓고 있엇다..
안타깝게도 뤼팽은 일년이면 죽는 병이다.
뤼팽은 죽을 날짜가 곧 올줄 알고 유럽의 유명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발명품을 마지막으로 훔치기를 목표로 했다.
일주일후...
아인슈타인의 집.
"드디어.... 드디어.. 해냈다!!!!!!!!"
아인슈타인은 자기가 개발하던 발명품을 삼년이란 긴시간끝에 완성하였다.
커피 한잔을 건네주면서 아내가 물어봤다...
"여보... 이게 뭐에요? "
" 이게 바로 내가 삼년 전부터 만들던 타임머신 "
" 어머... 정말로 이게 그 타임머신이란 말이에요??? "
"허허 ..기대는 하지 마쇼.. 시험은 안해봤으니깐.. 될지 안될지는 나도 모르오... "
"나는 잠시 제임스네 집에나 가봐야겟소,,, 이 물건은 절대 건들지 마시오..."
" 네... 그러세요. ."
아인슈타인이 나가자, 아내는 사악한 미소를 지었다.. 씨익 _
시대는 1422년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
지금 이시대에는 암행어사 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은 바로 조선시대 황제 태조의 네번쨰 아들 신태 왕자였다.
허나 지금은 더이상 왕자가 아니다. 술에 너무 빠져 왕자의 신분을 박탈 당한 것이였다.
하지만 왕자 신태가 영리하고 무예실력이 뛰어나서 태조는 신태에게 암행어사 라는 임무를 시켯다.
왕자 신태는 임행어사 라는 임무를 잘 소화해냈다. 모든 사건은 암행어사 신태가 맡으면 일이 잘풀렷다.
어느날 아침, 부자집 박성댁네 집에 도둑이 들어 왔다.
그의 집에서는 박씨 가문에 가보 (家寶) 해일검 이 없어 졌다.
해일검은 굉장히 비싼 검이였다. 그 검을 팔면 쌀 50가마 는 능히 살수 있엇다.
암행어사 신태는 급히 연락을 받고 출두하였다.
"무슨 일이시오?"
"글세.. 오늘 아침 일어나니깐, 해일검이 없어졋지 뭐요.."
신태는 지문 (地紋) 을 채취 할려고 했지만, 아무 흔적도, 단서도 남아 있지 않았다.
신태는 이런사건이 처음이라 몹시 당황했다.
계속 단서를 찾던 도중, 신태는 종이조각 하나 를 발견했다.
종이 조각에는 이렇게 써져 있엇다.
나는 천재 이니, 잡을려 하지마시오.
당신들은 저를 절대로 잡을수 없소. 하지만 내가 재미없으니,
단서 하나를 주겠소.
내일 통행 금지를 알리는 종인 인경을 5번 칠 떄 이집에 불을 지를것이요.
통행금지를 알리는 종인 인경은 10 번치면 한양에는 통행 금지가 된다.
범인은 5번 칠때 불을 지른다고 한다. 일단 잠복하면 될꺼같다.
그때는 백성들이 다 집에 들어가 있어서 사람한명쯤 찾는건 쉬워진다.
그리고 박성댁 집을 불을 지른다는데, 범인은 당연히 박성댁 집주위에 있을꺼다.
하지만 굳이 범행할 장소를 가리킬 이유가 있을까?
그는 정말 천재인가?
다음편은 신태가 군사들을 이끌면서 잠복을 해서 범인을 찾는 내용 입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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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무협]
세계적인 도둑 뤼팽, 조선시대 최고 암행어사 신태 # 1
사비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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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
07.01.06 12: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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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흐음... 흥미진진하네요
재밌게 읽어주셧다니 감사하네요^^ 처음인데 미숙한점 많아요^^ 많이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