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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양육
무명자 추천 3 조회 2,472 23.10.04 15: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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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4 15:43

    첫댓글 두딸 아빠로써 반성하게되네요.
    자기전 여러번 정독해야될 글인거 같습니다.

  • 23.10.04 16:09

    아- 제가 지금 일하다가 힘이 들어서 잠깐 쉬고 있었는데요. 이거 정독하다가 마지막 메세지 보는데 눈물이 났어요.

  • 23.10.04 16:23

    너무 좋은 글입니다ㅜㅜ

  • 23.10.04 16:32

    어제 회초리를 들었는데… 마음은 너무 무겁고 참… 어떻게 해야할지 간혹 너무 힘드네요

  • 23.10.04 16:54

    저희 애가 예민하고 낯가리고 기본적으로 불안감이 높은 편인거 같은데.. 여러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3.10.04 17:22

    많은 생각이 드네요ㅜㅜ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

  • 23.10.04 17:27

    얼마 전 아이앞에서 크게 싸워 마음이 안좋은데 이 글을 보니 더 미안해지네요ㅜㅜ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3.10.04 17:32

    6살 딸아이를 혼자 키우게 됐는데, 지금 이순간 저에게 필요한 모든 내용이 담겨져있는 느낌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23.10.04 20:25

    잘하시고 계시고 잘 하실껍니다. 화이팅!!

  • 23.10.06 01:01

    @둠키 감사합니다 둠키형님

  • 23.10.04 19:28

    이게 참 알면서도 치열하게 살아가다 보면 또 쉽지는 않아요ㅠ 그래도 이런글을 보고 또 마음을 다잡습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 23.10.04 20:31

    아.. 당장 저부터 챙겨야겠네요. 얘들아 오늘은 9시에 좀 자주렴! 그래야 나를 좀 챙기지!

  • 23.10.04 22:14

    좋은글 감사합니다. 화를 잘 억눌러야 겠어요 ㅜㅜ 딸들아 미안하다.

  • 23.10.05 11:24

    저도 중딩딸 참고참다 어제 한바탕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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