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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카페 게시글
치료 이야기 항암두건을 또 샀네요...
강지지 추천 2 조회 1,993 22.06.17 12: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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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7 17:42

    첫댓글 어머님 치료 잘 되시고 다시 머리 길러 파마하시게 될 거예요. 아드님도 힘내세요.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6.18 01:03

    감사합니다. 담에 시골파마가 아닌 서울에서 비싼 파마 해드리고 싶네요. 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2.06.17 21:31

    아이고 얼마나 힘드혔을까
    진짜 고생많이 하셨네요
    어머님께서 치료 잘받으셔서 완치되길 빌겠습니다 ~~
    아드님? 이계셔서 어머님이
    잘견디실거에요

  • 작성자 22.06.18 01:04

    감사합니다. 1년반 이상 암가족으로 산다는게 적응이 되면서도 또 닥치면 쉽지 않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2.06.18 00:34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저흰 거대세포 바이러스가 눈으로 와서.. 저희 아버지도 일주일에 두 번씩 안구 주사 맞고 계신데 정말 눈이라니 무섭고 두렵죠.. 암도 눈도 모두 치료 잘 받으셔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2.06.18 01:05

    눈이 무섭긴 합니다. 안보인다고 하실땐 덜컥 내려앉더군요. 그래도 더이상 나빠지지 않으셔서 다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아버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꼭 이겨내시고 완전관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6.20 16:38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관해되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 22.06.23 11:49

    힘내세요~시간이 잘 해결해주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2.06.28 14:30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고 잘 이겨내길!!!

  • 22.06.26 10:51

    저도 보호자인데 같은 아형이라 넘 걱정되네요.
    어머님 꼭 치료 잘 받으시고
    완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2.06.28 14:31

    같은 아형이군요. 참 힘든 시간이지만 그래도 또 하루 하루 소중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힘 내시고 좋은 결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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