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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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맞서서 말이나 행동으로
대드는 것을 대거리’라고 한다.
두 돌이 안 된 손녀가
누가 가르친것도 아닌데
자기를 괴롭히는 언니의 머리를
휘어잡고 대거리를 하더란다.
아마도 이 모습은 본능이리라.
성장해 가면서 사랑하는 법을
잘 배우기를 마음으로 바래본다.
(대거리:‘상대방에 맞서서 말이나
행동으로 대들다.’라는 말)
(고린도전서 13:4-7)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첫댓글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