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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Happy Halloween, 할로윈데이의 유래 / 시월의 마지막 밤,잊혀진 계절
파람(서울) 추천 0 조회 190 18.10.30 20: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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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30 22:59

    첫댓글 노래는 마지막 날 내일 들이야 겠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 18.10.31 11:23

    지기님 시월의 마지막날
    즐겁고 신나는 일 많이 있으세요.

  • 18.10.31 08:41

    그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가슴이 짠...................

  • 작성자 18.10.31 11:26

    희영님,이노래를 들으면 괜시리
    가슴이 짠하고 싸해지는것은 왜일까요?

  • 18.11.01 22:19

    하루의 축제를 위해 계획하고 노력하고 연구하는 그 과정들이 더 재미 있겠죠
    잊혀진 계절을 들으니 가을의 끝자락 같아 마음이 싸 해지네요

  • 작성자 18.11.02 08:39

    안녕하세요.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가을과 겨울의 문턱에 와있군요.할로윈데이가
    이제는 한국에도 정착이 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것 같더군요.단순히 즐기는 모습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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