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생각나서 기타 스탠드와 튜닝기를 샀네요.
튜닝기는 음에 대한 귀를 뚫으려고 가능하면 안사려고 했는데 둘째가 바이올린을 배워서 필요하겠다 싶어서 같이 구매했네요~~~
사고 보니 마이크 스탠드 사는것을 깜빡 잊어버렸네요~~~
요즘 문득 머리를 맴도는 것이 나만의 방에 통리 연습실 같은 방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공간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할때 마음껏 기타치고 노래할수 있는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요즘 저희 가족은 음악과 같이 사는듯 하네요.
첫째는 피아노에 드럼 배우고 있고 둘째는 바이올린 시작했고
저도 못치는 기타와 피아노를 가지고 놀고 있고~~~ ㅋㅋ
매월 말 정모가야지 하는데 자꾸 이벤트가 생기네요...^^
이번달은 회사 동호회에서 가족들끼리 서울랜드를 가네요~~~
정모 변한 모습도 보고 싶은데~~~
다들 보고 싶네요...^^
첫댓글 우아 음악가족이시네요~ 저도 월말에 친구들이랑 놀러가게됐네요
음악은 치료용으로도 많이쓰이죠
가족의 정서에 많은 도움될듯합니다
햄볶하셈용!!
음악은 치료용으로도 많이쓰이죠
가족의 정서에 많은 도움될듯합니다
햄볶하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