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이죠
대법원장 후보자가 대통령 친구를 임명하면
이건 독재죠
첫댓글 친구의 친구가 부결됐네~
ㅋㅋㅋㅋㅋㅋㅋ
법을 잘 모르는 대법원장 후보자
법을 잘 안 지키는 대법원장 후보자
법을 잘 몰라서 의원들의 질의마다 의혹들에 송구하다고 실실 쪼개는 대법원장 후보자
당연한 결과죠.
사실상 친구 맥이는 임명이 아니었나.. 그동안 편하게 법범행위 저지르며 살았는데 다 까발려졌으니.. 물론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요
괜히 또 쓸데없이 공백 우려된다고 어중간한 사람 나오면 통과시켜줄까봐 걱정이네요한덕수 같이
가결이 115나 되네
'위안부'가 강제로 끌려갔느냐, 아니면 스스로 자원해서 갔느냐 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잘 모르겠다" 라고 대답한 대법원장 후보.
그런 일이 있었군요. 예상은 어느정도 했지만 그런 대답까지 한 줄은 몰랐습니다.
당연한 결과 청문회를 그렇게 우습게 보더니
115. ㅎㅎㅎ
노란국짐 포함한 수치겠죠?
115 대단하다 대단해 퉤
탄핵 시계가 또한번 움직였네요.
이걸 이리 가슴 졸여야하나... 하아
휴우!!
첫댓글 친구의 친구가 부결됐네~
ㅋㅋㅋㅋㅋㅋㅋ
법을 잘 모르는 대법원장 후보자
법을 잘 안 지키는 대법원장 후보자
법을 잘 몰라서 의원들의 질의마다 의혹들에 송구하다고 실실 쪼개는 대법원장 후보자
당연한 결과죠.
사실상 친구 맥이는 임명이 아니었나.. 그동안 편하게 법범행위 저지르며 살았는데 다 까발려졌으니.. 물론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요
괜히 또 쓸데없이 공백 우려된다고 어중간한 사람 나오면 통과시켜줄까봐 걱정이네요
한덕수 같이
가결이 115나 되네
'위안부'가 강제로 끌려갔느냐, 아니면 스스로 자원해서 갔느냐 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잘 모르겠다" 라고 대답한 대법원장 후보.
그런 일이 있었군요. 예상은 어느정도 했지만 그런 대답까지 한 줄은 몰랐습니다.
당연한 결과 청문회를 그렇게 우습게 보더니
115. ㅎㅎㅎ
노란국짐 포함한 수치겠죠?
115 대단하다 대단해 퉤
탄핵 시계가 또한번 움직였네요.
이걸 이리 가슴 졸여야하나... 하아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