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의사 협회장의 충격적인 양심 선언

[뱅모]

 
그냥 아무 약 안 먹여도 나을 감기에, 
5만~20만원씩 받으면서 쓸데없는 검사 돌리고 (어짜피 실비 파티~) 
폐렴끼 있다면서 항생제 멕이고 입원시키고... 의사는 돈을 벌지만

그렇게 애들 몸 망쳐서, 계속 감기 걸리고 골골대는 병약한 어린이로 만드는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ㅜㅜ 
 
 
이런 의료현실을 고발하는 용감한 사나이가 있었으니
 

 
웬일로??!
의사 협회장이 이런 양심 선언. 내부 고발을 한 이유는?
 

 
아동병원협회에서 파업에 참여 안한다고 해서... 
레전드 레전드

[선배녀]

내가 경옥고 코함수 하라 했제? 또 적중이제?

[두리둥실]

흔한 패턴

[o찬바람이불면o]

의협회장은 소아과의사회장 출신. 빡친 이유가 있지.

[선배녀]

ㅄ아 리더가 전부다 적으로 돌리고 불쏘시개마냥 헛발질하고다니면 의새들한테도 손해다
윤각하 같은분을 뽑았어야지

[o찬바람이불면o]

아동병원은 내부의 적이지. 적폐임. 깜장물이나 먹는게 나음.

[선배녀]

ㅄ아 그런식이면 양의새 전체가 적폐다
응급실도 경증질환자가 대부분인데 응급의료관리료만 내고 검사같은건 보험으로긁히잖아
양방백정들은 그나물에 그밥이다
경옥고 코함수 꾸준히 하면 병원갈 일 안생긴다

[o찬바람이불면o]

건보 박살내자 !!

[개솔금]

자정되고있노 ㅋㅋㅋ

[코린이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