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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시댁에 아들 낳아 준 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친구
멍충방구리 추천 0 조회 8,142 23.06.07 13:4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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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7 13:53

    첫댓글 저 베댓처럼 진짜 친구들이고 주변에 여자들 왜 다 갓난아기 안고 다니면서 내 연하남친🤍 남친이랑 데이트🤍 이러는거야 징그러워 죽겠네

  • 23.06.07 13:53

    본인인생 최대업적이 아들순산 이거밖에 없어서 그런듯

  • 23.06.07 13:59

    대다나다

  • 23.06.07 14:02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는듯

  • 23.06.07 14:04

    난 심지어 아들 낳으면 시가에서 뭐 해주기로 했대서 낳았다는 사람도봄...

  • 23.06.07 14:05

    저런집에 태어나는 애기가 불쌍할 뿐

  • 23.06.07 14:08

    말멀 없어용 여샤

  • 23.06.07 14:10

    내 친구도 나보고 동서보다 아들을 빨리 낳아야 시댁에 이쁨 받는다고 토씨 하나 안틀리고 이런 말 하더라..

  • 거따 이쁨받아서 어따써 ㅅㅂㅋㅋ

  • 23.06.07 14:17

    진짜 저래.... 아들 낳는게 올해 목표 이래서 띠용함

  • 23.06.07 14:21

    생각 자체가 너무 촌스럽다 어휴

  • 23.06.07 14:24

    세자매에 막내이면 집에서 얼마나 아들이야기했길래 그러나 싶기도 하다.

  • 23.06.07 14:36

    인생최대업적
    그리고 본문댓에 뭔 딸자랑이랑 같어 ㅋㅋㅋㅋㅋㅋ 멍청인가 진짜 그러니 아들타령하지 그 지능으로

  • 23.06.07 14:36

    진짜 저럼.. 내 지인 시댁에 자기가 아들 낳아줘서 다행이라고 딱 저대로 말했어

  • 23.06.07 14:43

    낳아서 줬구나... 씨받이 그잡채

  • 23.06.07 15:30

    걸스캔두에브리띵 뱃찌 차고다니던 내친구도...저러더라고...ㅋㅋㅋ

  • 23.06.07 15:39

    저 친구도 피해자 같아..

  • 23.06.07 16:04

    좆같애

  • 제목보고 ㅋㅋ십년전 글이군 했는데 어제네?...

  • 23.06.07 18:00

    진짜 안됐다 가스라이팅 당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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