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
"아픈 아이 호흡기 어떻게 떼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저출산의 시대, 한명 한명이 귀한 아이들을 두고 떠날 수가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50038
아동병원 '파업 불참' 선언…의협회장 "멀쩡한 애 입원시키는 사람들"
아동병원협회장 "아픈 아이들을 두고 떠날 수 없어"의협회장 "전세계 어디도 없는 '폐렴끼'란 병을 만든 사람들" 일갈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대회를 개최하려는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총파업 계획에 대한아동병원협회가 불참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의협 회장이 "멀쩡한 애를 입원시키면 인센티브를 주기도 하는 이들"이라며 아동병원 원장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00396
저딴인간이 의사라니 참 구역질난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보는 인간인가보네
요즘 의협회장 저양반 때문에 의새들에 밑바닥을 자주 보게됨
윤석열이 등장하면서 검찰 개혁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공감하듯이임현택이 날뛸수록 의료 개혁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찬성할 것 같네요.
출처: 솔로문닷컴,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원문보기 글쓴이: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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