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 머피라는 남자... 외화 시리즈 <남과 북>에 나왔던 북군 장교인 것 같은데...
남과북...그 외화는 첨 들어보는..언제쯤 한거에요..?
이거 진짜 잼있게 봤죠. 여자가 사실 탐정인데 여자라서 의뢰가 안들어오자. 노숙자였던 피어스 브로스넌을 돈주고 데려와서 레밍턴 스틸이라는 가짜 탐정으로 내세우고 사건해결은 여자가 하는 내용.
^^ 드라마 내용은 하나도..기억안나도...로라의...목과 가슴에 있던 엄청난 주근깨들만 또렷하게 기억나는.....
오, 추억의 미국 드라마 시리즈인가여? 저도 재밌게 봤는데 내용은 거의 기억이 안나는군용... 브롸스넌옹 멋지죠
우왕..저때 피어스브로스넌 멋있다구 생각했는데..여자주인공은 참 이쁘구...여자는 이제 좀 늙었겠네여.. 그리워라~ 나중에 할머니 나왔을때 좀 짜증났었는데 ㅋㅋ
노숙자가 아니고 사기꾼인가 그랬을거예요. 첨에 무슨 아랍쪽 왕자랑 연관 있는 스토리였죠. 아.. 일요일마다 기다렸던 레밍턴스틸.. 울어머니 무지 좋아하셨는데 ㅎㅎㅎ
로라가 초콜렛 중독이었던가 그랬죠. 피어스 브로스넌 매우 멋지게 나왔었는데.
일요일 낮에 방송했었죠...
밀드레드 나올때 난 그 할머니 참 좋아했었는데...
초등학교2학년때 토요일 1시쯤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 볼려고 그날은 집에 일찍 들어왔죠. 그때부터 브로스 피어스넌의 펜이되어서....레밍턴스틸이 조금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로나왔어요. 범죄자들도 많이알고 아는것도 많고......다시해주면 좋겠다.
남과 북은..80년대 중후반에 방영했던 외화임..미국남북전쟁을 소재로 한것인데 감동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가슴아픈 스토리이기도 하구요. 영화 사랑과영혼의 패트릭스웨이지가 나왔었죠. 남측 장교로..카리스마 죽임..
꼬박꼬박 챙겨보던 건데... 미세스다웃파이어에 저 남자가 조연으로 나와서 어린맘에 충격왔던 기억이 나네요,,,
첫댓글 저 머피라는 남자... 외화 시리즈 <남과 북>에 나왔던 북군 장교인 것 같은데...
남과북...그 외화는 첨 들어보는..언제쯤 한거에요..?
이거 진짜 잼있게 봤죠. 여자가 사실 탐정인데 여자라서 의뢰가 안들어오자. 노숙자였던 피어스 브로스넌을 돈주고 데려와서 레밍턴 스틸이라는 가짜 탐정으로 내세우고 사건해결은 여자가 하는 내용.
^^ 드라마 내용은 하나도..기억안나도...로라의...목과 가슴에 있던 엄청난 주근깨들만 또렷하게 기억나는.....
오, 추억의 미국 드라마 시리즈인가여? 저도 재밌게 봤는데 내용은 거의 기억이 안나는군용... 브롸스넌옹 멋지죠
우왕..저때 피어스브로스넌 멋있다구 생각했는데..여자주인공은 참 이쁘구...여자는 이제 좀 늙었겠네여.. 그리워라~ 나중에 할머니 나왔을때 좀 짜증났었는데 ㅋㅋ
노숙자가 아니고 사기꾼인가 그랬을거예요. 첨에 무슨 아랍쪽 왕자랑 연관 있는 스토리였죠. 아.. 일요일마다 기다렸던 레밍턴스틸.. 울어머니 무지 좋아하셨는데 ㅎㅎㅎ
로라가 초콜렛 중독이었던가 그랬죠. 피어스 브로스넌 매우 멋지게 나왔었는데.
일요일 낮에 방송했었죠...
밀드레드 나올때 난 그 할머니 참 좋아했었는데...
초등학교2학년때 토요일 1시쯤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 볼려고 그날은 집에 일찍 들어왔죠. 그때부터 브로스 피어스넌의 펜이되어서....레밍턴스틸이 조금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로나왔어요. 범죄자들도 많이알고 아는것도 많고......다시해주면 좋겠다.
남과 북은..80년대 중후반에 방영했던 외화임..미국남북전쟁을 소재로 한것인데 감동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가슴아픈 스토리이기도 하구요. 영화 사랑과영혼의 패트릭스웨이지가 나왔었죠. 남측 장교로..카리스마 죽임..
꼬박꼬박 챙겨보던 건데... 미세스다웃파이어에 저 남자가 조연으로 나와서 어린맘에 충격왔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