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류열풍 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영상방 기억하시는 분들??? 레밍턴 스틸...피어스 브로스넌을 처음 각인시킨...외화
샬라라겅주~ 추천 0 조회 500 04.12.17 23:4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2.18 00:32

    첫댓글 저 머피라는 남자... 외화 시리즈 <남과 북>에 나왔던 북군 장교인 것 같은데...

  • 작성자 04.12.18 00:40

    남과북...그 외화는 첨 들어보는..언제쯤 한거에요..?

  • 04.12.18 00:42

    이거 진짜 잼있게 봤죠. 여자가 사실 탐정인데 여자라서 의뢰가 안들어오자. 노숙자였던 피어스 브로스넌을 돈주고 데려와서 레밍턴 스틸이라는 가짜 탐정으로 내세우고 사건해결은 여자가 하는 내용.

  • 작성자 04.12.18 00:44

    ^^ 드라마 내용은 하나도..기억안나도...로라의...목과 가슴에 있던 엄청난 주근깨들만 또렷하게 기억나는.....

  • 04.12.18 01:04

    오, 추억의 미국 드라마 시리즈인가여? 저도 재밌게 봤는데 내용은 거의 기억이 안나는군용... 브롸스넌옹 멋지죠

  • 04.12.18 02:10

    우왕..저때 피어스브로스넌 멋있다구 생각했는데..여자주인공은 참 이쁘구...여자는 이제 좀 늙었겠네여.. 그리워라~ 나중에 할머니 나왔을때 좀 짜증났었는데 ㅋㅋ

  • 04.12.18 02:43

    노숙자가 아니고 사기꾼인가 그랬을거예요. 첨에 무슨 아랍쪽 왕자랑 연관 있는 스토리였죠. 아.. 일요일마다 기다렸던 레밍턴스틸.. 울어머니 무지 좋아하셨는데 ㅎㅎㅎ

  • 04.12.18 03:42

    로라가 초콜렛 중독이었던가 그랬죠. 피어스 브로스넌 매우 멋지게 나왔었는데.

  • 04.12.18 05:51

    일요일 낮에 방송했었죠...

  • 04.12.18 09:27

    밀드레드 나올때 난 그 할머니 참 좋아했었는데...

  • 04.12.18 12:34

    초등학교2학년때 토요일 1시쯤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 볼려고 그날은 집에 일찍 들어왔죠. 그때부터 브로스 피어스넌의 펜이되어서....레밍턴스틸이 조금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로나왔어요. 범죄자들도 많이알고 아는것도 많고......다시해주면 좋겠다.

  • 04.12.18 12:39

    남과 북은..80년대 중후반에 방영했던 외화임..미국남북전쟁을 소재로 한것인데 감동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가슴아픈 스토리이기도 하구요. 영화 사랑과영혼의 패트릭스웨이지가 나왔었죠. 남측 장교로..카리스마 죽임..

  • 04.12.19 12:48

    꼬박꼬박 챙겨보던 건데... 미세스다웃파이어에 저 남자가 조연으로 나와서 어린맘에 충격왔던 기억이 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