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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말씀대로 같은 사람으로 보지 않으니까, 개돼지 죽던지 말던지, 노비는 죽을때까지 일하다 세금이나 내고 국민연금 받기전에 디지고 전쟁나면 총알받이나 하면 된다는 내새끼 죽은거 아니고 나만 잘먹고 잘사면 상관없다는 태도가 대통령에서 부터 정치 고위공무원 대기업, 중소기업 족벌들 까지 공통된 생각인것 같습니다.
같은 사람이 아니니 감정이입이 될일도 없고 책임도 없죠.
국민들은 이걸 바라만 볼게 아니라 같은 시각으로 저놈들은 같은 인간이 아니라 인두겁의 탈을 쓴 악마짐승 새끼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야 무슨일이 있을때 정당한 분노를 쏟아낼 수 있고 저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텐데 작가님 말씀대로 노예획일화 교육받아서 평화를 사랑하는 순한 양이 되어버렸네요.
대학다닐때 사회와 기득권에 분노를 쏟아내던 세대는 꼰대 기득권화 돼버렸고 새로운 새대는 유토리세대처럼 수동적이고 개인적인 사상으로 뭉쳐버렸는데 세상은 구한말처럼 한치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위태롭기만 합니다.
북진통일을 주장하는때가 얼마전인데 이젠 스스로 약해지고 분열되고 무너져서 북한이 쳐들어와도 이길 수나 있을지 의문인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자각한 시민들끼리 뭉치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공부하고, 재산을 지키는 시대입니다.
추운날 건강하시고 대동방 자료들 많이 보시고 경제뉴스뿐만 아니라 외교 군사적인 뉴스들 보시면서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 살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찌거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큰문제입니다
동감합니다. 하늘의 천벌은 올것입니다.
사람새끼가 아니에요 저런것들은 ㅉㅉ
돼지눈엔 도ㅔ지만 보이고 좌파 눈엔 조 ㅏ파만 보이는거다 살찐 돼지년아
오늘 기사보니 이태원에서 살아남았던 10대 아이가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로 자살했다는 기사가ㅠㅠ
미친년이 의원이라니
사진을 보니까 질량이 좀 되어 보이네요. 보통 여성들보다는 질량이 좀 더 나갈 것 같은...
저런 정신병자가 존재하니 갈길이 멀구나.
쓰레기는 더 부패하기전에 소각이 최선책이니라.
뽑아준 시민들도 한몴 했으니 반성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