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입니다. 예전에 비해 구매 패턴이 많이 바뀌어서 장기렌트 차량이 상상초월로 엄청 많습니다. 예전엔 렌터카면 무조건 사고 많고, 차 막 쓰고, 막 굴렸지만 그런건 모두 단기렌트일때 얘기고요.. 요즘 장기렌트는 때되면 오일갈아주고 타이어 갈아주고 하는 정비 옵션이 들어가 있는게 8할이기 때문에 되려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차일 확률이 높고.. 회사에서 뽑아주는 장기렌터카의 경우 펀 드라이빙을 위한 목적의 차가 아닌 출퇴근용이 대부분이라 사고도 되려 없습니다. 출고후 3.4.5 년 지나서 중고차 시장에 나온 차량들은 대부분 장기렌터카 였을 확률이 높고 저는 되려 추천합니다. 정비할줄 몰라서 그냥 기름만 넣고 탄 개인차가 더 많은 경우를 허다하게 봅니다.
첫댓글 오오 좋은글 감사합니다
태클입니다.
예전에 비해 구매 패턴이 많이 바뀌어서 장기렌트 차량이 상상초월로 엄청 많습니다.
예전엔 렌터카면 무조건 사고 많고, 차 막 쓰고, 막 굴렸지만 그런건 모두 단기렌트일때 얘기고요..
요즘 장기렌트는 때되면 오일갈아주고 타이어 갈아주고 하는 정비 옵션이 들어가 있는게 8할이기 때문에 되려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차일 확률이 높고..
회사에서 뽑아주는 장기렌터카의 경우 펀 드라이빙을 위한 목적의 차가 아닌 출퇴근용이 대부분이라 사고도 되려 없습니다.
출고후 3.4.5 년 지나서 중고차 시장에 나온 차량들은 대부분 장기렌터카 였을 확률이 높고 저는 되려 추천합니다.
정비할줄 몰라서 그냥 기름만 넣고 탄 개인차가 더 많은 경우를 허다하게 봅니다.
동감합니다. 저두 그래서 와잎차 g80중고뽑을때 용도이력있지만 장기렌트매물이고 관리가 잘되어있어 그냥샀는데 잘타고댕깁니다. 그리고 주행거리 10만키로 넘어가면 감가 확 쳐맞기도 하는데 어차피 보증넘어가면 9만이던 10만이던 별차이 없으니 주행거리 10만넘는다고 꼭 거를필욘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