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시간 벌어준' 동대문 분양사기 증거인멸 포착

2022년부터 용두1·2차, 전농동, 답십리, 구리시 등 여러현장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신축빌라 사기사건.  그 중심엔 홍○○일당이 있었다! 23. 5월경부터 홍○○ 일당을 사기, 배임 등의 혐의로 인지수사하고 있는 동대문경찰서는 24.년 12월 지금까지도 여전히 수사중이고 피해자들은 아직도 고통에 몸부림치며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경찰서만 믿고 의지하다가 1년이 넘어가도 수사진척이 없자경찰서 집회 및 언론을 통해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홍○○ 일당이 경찰수사에 대비하여 증거인멸까지 시도하였습니다.피해자들은 도대체 누구를 믿고 사기사건을 해결해야 할까요?피해자들은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24.12.2일자 일요시사에 홍○○ 일당의 빌라사기사건 증거인멸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아래 기사를 클릭하셔서 읽어주시기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a href="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46098" target="_top" class="ke-link"><단독> ‘경찰이 시간 벌어준’ 동대문 분양사기 증거인멸 포착</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