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죄송합니다겠냐고
엘지 1점 vs 키움 3점인 상황
엘지가 지고 있는 상황에서 터진
엘지 박동원의 동점 투런 홈런
그리고 12회 초 박동원의 2타점 적시타로
엘지가 5 vs 3으로 역전하게 된 상황
12회 말 팀이 지기 일보직전 상황에서 터진
키움 김수환의 동점 투런 홈런
동점 투런으로 분위기 탄 키움은 만루까지 만들어내지만 결국 무승부로 게임은 끝남
솔로런도 아니고 두 팀 다 투런으로 동점 만들어내고 경기도 무승부에다가 4시간 27분동안 야구....
내일도 경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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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더 많이 했네..... 계산실수...ㅎㅎ 고마워
내 체력 나가리됨..
12회까지 본 내가 삼류^^ 보다 기빨려 뒤질뻔했어요
어우 두팀다 힘들었겠다….
무승부로 끝났다고요…? ㄷㄷ
ㅠㅠㅠㅠㅠㅠㅠ진짜 고생했다
진짜 너무했다^^
아빡돌았어진짜
물론나의팀에게..
개엘지
정말 토나올뻔한 경기력이었다 엘쟈
....안재밌어.........(터덜터덜)
해수형ㅡㅡ
부럽다 홈런😭
시발 나 12회 말까지 자리 지킴
차 끊김 ㅅㅂㅋㅋㅋㅋㅋ
경기보느라 고생했다..
시발엘쟈
우리팀 경기 끝나고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뻥뻥 치는 갱기..👍
잔루 짜증난다고요
할마시 오랜만에 보는데 홈런맞았네ㅠㅠ
와 우리팀이었으면 이건...
키움 팬인 친구 따라 종종 보는데 토할 뻔 했어 떨려서 ㅋㅋㅋㅋㅋㅋ
개빡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