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역에서 군포경찰서 와서 산본역 대기중
인천 방향 하나는 잡지 않겠나 싶은 마음에 왔는데...
네비를 켜니 바로 산본 어디에서 인천 간석동콜이 보이길래 찍었는데 누가 채가고 없다.
잡시후 수리초등학교에서 인천논현동 30000원이 떴는데 누가 잡아갔네.
혹시나 하고 계속 지지는데 놓지를 않네... 인천기사님이 가셨길...
고거 잡았으면 일찍 들어가고 웬만큼 목표액도 달성하는 건데 아깝다.
나는 kt에서 사동을 잡고 운행 후 중앙역으로 와서 집으로 복귀...
늦은 시간 도착하여 샤워 후 컴터를 켜고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세 시간밖에 못 자겠네...
첫댓글 수리에 갔으니 아마 수리가 채갔을 겁니다, 독수리... 또 오리에 가면 오리가 채간다는 소문이.. 순진한 오리마저도.. 다음번에 수리쪽에 갈땐 조심하세여~
강남에서도 논현동 3마넌 이면 사라지던데 산본에서도 같다니...ㅠㅠ 거리 개념없는 콜 가격이 놀라울 따름이네요....
산본에서 논현동 가는게 더 빠른데... 20분이면 가는 코스아닌가염 -0-
님개념이 독특하신듯,삼만이면 적정가에요
산본에서 가는게 더빠르지않나요?ㅋㅋ원래 2만원인데 3만원이면 이빠이구만요 ㅋㅋ
제 뜻은 강남가격이 왜 산본에서 가는 가격과 같냐는 거죠...ㅠㅠ 산본에서 3마넌이면 강남에서는 4~5마넌이 되야하지 않냐는 거죠...
잘찍어줬네요
이렇게 뼈 없는글은 올리지 마세요~여기는 낙서의 공간이 아닙니다~
맞는말씀 이젠 까페에 개념 상실한 사람들 많습니다. 이게 글을 올릴 내용인지 그냥 낙서인지 구별도 못하는 사람이 많아 진것 같습니다. 그러니 대리가격에 개념이 있겠습니까? 정말 이넘의 까페도 개판 되어가고 ...
참 아깝지요..그러나 어떡합니까 다음을 기약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