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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김관진 국방장관의 사주
地平線 추천 0 조회 2,286 13.09.30 17: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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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30 17:32

    첫댓글 제가 쓰는 프로그램이 자시입일이 아예없어 그부분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풀어올립니다.
    애구 힘들다..

  • 13.09.30 18:49

    지평선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13.09.30 22:35

    예전 정변이 난립할 땐 군부 수장은 왕의 위치를 호시탐탐 노린 경우가 많았으며 왕실을 헛바지로 여겼었죠. 시대가 바꼈다고는 하나, 경제부총리 다음으로 외통부, 국방부 수장이 권력 서열상 2위 자리입니다.

    지난 대선 전 역술인, 무속인들이 대선 후보를 가늠해 보기도 했으나, 이미 박후보 캠프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에서 분석하기를 문후보 보다 근소한 차이로 당선된다는 과학적 분석을 내놓기도 했으며 기타 삼성이나 엘지 연구소에서도 이같은 분석과 마찬가지로 기정사실화 된 분석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용감한 일부 역술가나 무속인들은 대선이 끝나자 마치 자기가 적중했던 것처럼 과신하거나,

  • 13.09.30 21:05

    심지어 언론매체에 대대적 홍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주보다 과학적인 분석이 더 신뢰됐다는 반증입니다.

    지평선님 풀이에 해석을 달리해 본다면,
    시상일위 편관格에 가끔 군인 출신들이 출몰 합니다. 군부 수장이라면 그릇이 크다는 거쯤 일반인도 다 인식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지장간에 재성이 매우 강하다(?) 이미 원국에 申子合으로 水氣가 강합니다. 申월에 戊는 조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 水局에 壬이 떠 甲을 취해 水氣를 설하는 게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戊辰대운 申子辰삼합을 짜고 구진득위格이 성격되니 大貴할 운로로 접어들었다고 보며, 대귀를 뒤받침 할 만한 원인을 또 찾는다면

  • 13.09.30 22:38

    申은 탱크, 전차의 象이라 戊의 넓은 들판을 만나 마음껏 뛰노는 것이며 甲은 다소 고독한 象의 상징이나 들판에 우뚝 솟은 巨木의 象인데,

    申월 戊는 기본적으로 丙癸甲이 출간하면 부귀가 극에 달할 수 있으며, 子水를 보거나 水局을 짜고 壬水가 뜨면 癸을 대용할 수 있으며 丙癸甲을 다 갖춘 것과 다를 바 없으니 어찌 격조 높다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丁丙대운 탄탄대로의 운로라고 봅니다.

    글 잘 봤습니다.

  • 13.10.01 02:41

    상기사주 : 진상관/시상편관일위/조후적용/목화토길신/진토축토불/제왕끝
    하기사주 : 가종재/금수목삼자길신/중년-장년-말년발복

  • 작성자 14.05.11 00:52

    자.. 이제 나의 점괘가 얼마나 정확한지 검증을 해보여야겠지.
    월운을 보니 6월에 끝난다. 이제 때가 다 된거지.
    세상에는 역학의 역자도 모르면서 역술을 하는 엉터리 점쟁이가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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