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상호관세는 예외 없이 모든 국가에 부과. 관세로 10년간 6조달러 확보
○ 연준 주요 인사, 통화정책은 경제 여건 고려 시 적절. 인플레이션 위험은 존재
○ 미국 3월 시카고 PMI, 예상치 상회.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는 전월비 하락
○ ECB 총재, 물가안정은 끊임없는 싸움. 무역전쟁 등 많은 불확실성에 직면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트럼프發 상호관세를 앞두고 관망세 확산
주가 상승[+0.6%], 달러화 강세[+0.1%], 금리 하락[-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상호관세 우려 속 저가매수 유입 등으로 상승 마감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상호관세 경계감 등으로 1.5%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양호한 3월 시카고 PMI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상호관세 관련 부정적 경제 영향 우려 등으로 하락
독일은 일부 ECB 위원들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70.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2.9원, 0.06% 하락).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상호관세는 예외 없이 모든 국가에 부과. 관세로 10년간 6조달러 확보
○ 백악관의 레빗 대변인은 4/2일 ‘해방의 날’ 행사를 열고 상호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발언.
상호관세 부과에 예외가 있냐는 질문에 이번에는 없다고 대답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수십 년 동안 미국을 착취해온 불공정 무역관행을 되돌릴 것이라고 강조.
또한 이는 미국 노동자들을 위한 조치라고 부연
○ 한편, 증시의 부정적 반응 때문에 관세정책을 재검토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대통령이 언급했듯이 주식시장은 한 때의 순간이며, 결국은 잘 해결될것이라고 대답.
또한 상호관세의 경우 국가별 관세이나 대통령은 분명히 부문별 관세 부과에도 전념하고 있다고 첨언
○ 한편, 나바로 백악관 무역 고문은 향후 10년 동안 관세를 통해 6조달러 규모의세수 확보가 가능하다고 언급.
다만 이와 관련된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이 관세로 인한 물가상승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
○ NY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전쟁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농민에 대한지원을 강화할 전망.
트럼프 1기에서는 농가에 230억달러의 규모의 지원을 제공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주요 인사, 통화정책은 경제 여건 고려 시 적절. 인플레이션 위험은 존재
○ 뉴욘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경제 여건을 고려한다면 현재의 통화정책은 적절하다고 언급.
다만 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존재한다고 첨언
○ 리치몬드 연은의 바킨 총재는 인플레이션에 따라 금리인하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발언.
한편 관세는 물가상승 압력 증가 혹은 고용 둔화 등 2개의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고 지적
n 미국 무역대표부, 무역평가 보고서 발표. 한국 관련 내용도 일부 포함
○ 2025년 국가별 무역평가 보고서를 백악관과 의회에 제출하고, 보고서 전문을 공개.
다양한 항목과 여러 국가와 관련된 무역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국과 관련된 내용도 포함. 이에 따르면,
미국 수출업체 입장에서 직면한 여러 무역장벽을 거론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규제가 장애물로 작용한다고 지적
n 미국 3월 시카고 PMI, 예상치 상회.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는 전월비 하락
○ 3월 시카고 PMI는 47.6을 기록, 전월(45.5) 및 예상치(45.2) 대비 높은 수준.
16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인 50을 하회했으나,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
중서부 제조업 활동의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는 16.3으로 전월(-8.3) 대비 하락. 세부항목 가운데 임금 등이 부진
n Goldman Sachs,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 35%로 상향. 금리인하는 3회 예상
○ 미국 경제가 1년 이내에 침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을 20%에서 35로 상향하고,
이는 무역전쟁 격화 및 이에 따른 소비자 심리 악화를 반영했다고 설명.
이를 고려하여 연말 S&P500지수의 목표를 하향 조정(6200→5700)했고
, 연내 금리인하는 7월, 9월, 11월 등 총 3회 가능할 것으로 전망
n ECB 총재, 물가안정은 끊임없는 싸움. 무역전쟁 등 많은 불확실성에 직면
○ 라가르드 총재는 물가안정이 끊임없는 싸움이라고 강조하고, 물가를 계속해서 낮은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첨언.
아울러 통상정책 등이 많은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파네타 위원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싸움이 끝나지 않았기에
금리인하에 신중해야 한다고 발언
n 독일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6개월래 최저. ECB의 금리인하 기조를 뒷받침
○ 3월 소비자물가(HCIP)의 연간 상승률은 2.3%로 전월(2.6%) 대비 둔화.
이는 작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ECB의 금리인하 기조를 뒷받침.
시장에서는주요국의 소비자물가를 고려 시, 유로존의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한편, 2월 소매매출은 전월비 0.8% 증가
n 중국 3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 모두 전월비 상승. 경기회복 기대감 반영
○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3월 제조업 PMI는 50.5를 기록, 전월(50.2) 및 예상치(50.4) 대비 높은 수준.
비제조업 PMI 역시 50.8로 전월(50.4) 및 예상치(50.5) 상회.
이는 당국의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감을 반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4/1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ISM 제조업 PMI 및 S&P 글로벌 제조업 PMI, 2월 JOLTS 구인건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트럼프 관세, 세수 확보·제조업 회복·외교 목표의 동시 달성은 불가능
블룸버그 (The impossibletrinity atthe heart oftariffs)
○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관세 도입의 세 가지 목표를 제시.
첫째, 연방 예산적자 축소와 감세 연장을 위한 재원 마련.
둘째, 제조업 리쇼어링.
셋째, 외교 목표 달성.
그러나 이러한 목표의 동시 달성은 불가능. 세수 확대를 위해 관세가 사용될 경우
다른 2개의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
○ 고율의 관세는 물가 상승과 기업이익 감소를 유발해 세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기업 이익이 줄면 제조업 리쇼어링 유인도 약화.
또한 외교 목표에 달성에 성공할 경우 관세 완화로 세수 확보 및 제조업 리쇼어링은 기대난
n 미국 경제의 예외주의, 트럼프 정책에도 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
블룸버그 (Is This Really How American Exceptionality Ends?)
○ 트럼프 무역정책 및 달러화 약세 등으로 투자자들의 미국 증시 이탈이 발생하면서
미국 예외주의가 끝나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그러한 이러한 현상에도 불구하고
다음과같은 2가지측면에서미국예외주의는장기적으로지속될가능성
○ 첫째, 미국은 가장 유동성이 풍부한 자본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혁신과생산성이 경제 성장을 견인.
둘째, 높은 수준의 위험 감수 성향, 낮은 세율, 효과적인 파산법 등 강력한 제도적 기반이 경제를 지탱.
또한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도강점.
이러한구조적우위가단기간에바뀌기는어려울것으로추정
n 전통적안전자산,개별적인상황의이해를통해향후증시혼란을대비할필요
WSJ (Howto Prepare Your Portfolioforthe NextMarketMess)
○ 미국 주가의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채권과 금 가격은 상승했으나,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내 본연의 역할에 미진.
이에 각각의 안전자산 속성을 이해한 포트폴리오 구축이 요구.
채권의 경우, 인플레이션에 기인한 금융 위기대응에부적합. ˋ
22년금리급등시채권과주식의동반매도가발생
○ 달러화는 그 동안의 대규모 해외 투자금 유입으로 여전히 고평가 상태로 보이며,
경제 혼란 시 자금 유출을 동반한 가치 하락이 예상.
금은 달러화와 인플레이션 위험의 대체 수단으로 이미 많은 수요를 창출.
이에 단기 급등한 금 가격은 극심한 경기침체(ˋ08년 금융위기 당시 약 30% 급락) 발생 시 위험에 노출될 소지
n 미국 트럼프 관세정책, 경제적 논리보다 정치적 현실주의에 기반
FinancialTimes (Therealpolitik of Trump’stariffs)
○ 트럼프의 관세정책은 경제 이론보다는 힘과 안보를 중시하는 정치적 현실주의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
그리고 이는 다음의 세 가지 핵심 규칙에 기반.
첫째, 미국과 여타 주요국 간의 관세율 불균형 해소.
둘째, 중국의 지정학적 위협에 대응.
셋째, 달러화 약세를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 한편 트럼프는 재선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경제적 여파 보다는 자신의 역사적 유산을 우선시 할 소지.
이에 달러화 약세 유도를 위해 1985년 플라자 합의와 유사한 '마라라고 합의'를 추진할 가능성.
이러한 트럼프의 현실주의는 실용적 접근으로,
관세가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면 경제적 피해는 고려하지 않을 우려
n 미국 트럼프 정부의 강력한 재정정책, 연준의 역할 축소를 유도할 소지
블룸버그 (Trump andthe Fed Are on a CollisionCourse)
n 미국의유가하락유도정책,유가급락에따른우려등으로성공여부불확실
블룸버그 (Why ‘Drill, Baby, Drill’ Is Not as Easy as It Seems)
n 미국,투자자신뢰회복을위해재정규율강화·정책불확실성해소등이요구
FinancialTimes (America cannot afford to break global investor trust)
n 미국 트럼프의 상호관세, 비현실적 이론에 기반을 둔 위험한 도박
NYT (Trump is aboutto betto economy on atheorythat makes no sense)
첫댓글 트럼프는 재선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경제적 여파 보다는 자신의 역사적 유산을 우선시 할 소지.
이에 달러화 약세 유도를 위해 1985년 플라자 합의와 유사한 '마라라고 합의'를 추진할 가능성.
이러한 트럼프의 현실주의는 실용적 접근으로,
관세가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면 경제적 피해는 고려하지 않을 우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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