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20779?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20779?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아이 친구 엄마와 친해졌는데 등에 이레즈미 문신…“친분 무르고 싶어”" data-og-description="기사 내용과 무관함. 클립아트코리아·배우 허준호 인스타그램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통해 친해진 한 학부모 등에 커다란 이레즈미 문신이 있는 걸 보고 가까이 하기 싫어졌다는 여성의 사"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20779?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2077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tk830/hySVGmskRy/cKdGKA0Rpwnbz9qp78YHtK/img.jpg?width=680&height=416&face=0_0_680_416"><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20779?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20779?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tk830/hySVGmskRy/cKdGKA0Rpwnbz9qp78YHtK/img.jpg?width=680&height=416&face=0_0_680_416"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아이 친구 엄마와 친해졌는데 등에 이레즈미 문신…“친분 무르고 싶어”</p><p class="og-desc">기사 내용과 무관함. 클립아트코리아·배우 허준호 인스타그램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통해 친해진 한 학부모 등에 커다란 이레즈미 문신이 있는 걸 보고 가까이 하기 싫어졌다는 여성의 사</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통해 친해진 한 학부모 등에 커다란 이레즈미 문신이 있는 걸 보고 가까이 하기 싫어졌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br> <br>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 친구 엄마 문신 때문에 정말 놀랐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면서 어울리게 된 엄마들이 나 포함 5명”이라고 말문을 열었다.<br> <br>그는 “최근 날이 더워지면서 (한 아이 엄마가) 섬유 사이가 넓은 시스루(비침옷)를 입고 왔는데, 등에 이레즈미 문신이 있었다”며 “색칠은 안 돼 있고 선만 있는 문신이 뒷목까지 올라와 있었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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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즈미면..
이레즈미는..이해..
헐...미안한데 나라도 무르고 싶고 그럴듯...
이레즈미는 쫌 그래 평범하게 살진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단말이지
이레즈미는 예뻐서 하는 사람은 없는거지...? 어릴때 가오용으로 하는거여?
이레즈미는 믿거..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이 이레즈미 할 일이 있나
나아는언니 뒤에 조오온나큰 호랑이있음
남친 잘못만나서 문신함
문신안지우고 그냥 살더라고
그냥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일뿐인데
ㅋㅋㅋㅋㅋㅋ저도 이레즈미 싫어서 그 맘 알겟네요..ㅎ
나는 문신1도없고 할 생각도없는데 한 사람도 별 생각 없거든ㅋㅋ근데 여자한텐 관대하려고하는 울여새덜이 이럴정도로 문제인거야? 약간 감이안와ㅠ 불량한 학창시절 의심하는 느낌으로 거른다는건가?
아 근데 이레즈미는 진짜 쫌...그애
이레즈미를 왜하는겨...
이레즈미는 쫌
나 문신에 부정적인 감정 별로 없는데 이레즈미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
와 생각보다 이레즈미 인식 안좋구나 난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가끔 본새나는 사람도 보ㅓㅆ어가지구... 물론 여자임!!
나같아도 무를듯… 좀 그래
나같아도 ㅋㅎ
이레즈미는 근데 나도 거부감들어서ㅋㅋㅋㅋㅋ
영국에서 살다왔는데
한국에선 어림도없을정도로 팔전체덮은 문신하고 서비스업에서 서빙하고 이런것도 많이봐서 난 암시롱안함
이레즈미는 선입견생길수밖에없음..타투랑 질이 다르지않나
이레즈미는 나도 좀....
나같아도 좀....무를듯ㅎ
타투면 몰라도 이레즈미면....
나같아도 ...ㅋㅋ
이레즈미는 나도 좀 그래
이레즈미는......
말한마디에도 사람이랑 더 가까워지기도하고 멀어지기도 하는데 몸에 그림 그린게 영향있을 수 있지..보통 양아치들이 하던 거니깐..
타투는 특별히 오래가니 다들 신중하게 하는 편일텐데 가볍게 이레즈미를 해도 좀 깝깝하고 무겁게 생각해서 했을지라도 이해는 안되고...
나여도... 이레즈미는 좀...
이레즈미는...좀...
이레즈미…..
타투는 ㄱㅊ 이레즈미는 편견 있음
나도...좀 그래... 괜히 사연있어보이고 무서워 내가 평범하기땜에 평범한 사람이 좋음
이레즈미는 좀...그냥 뭐 말투가 좀 경박하고 욕많이써도 안친해지고싶은데 이레즈미면 더더욱 피하고싶음..괜히 엮였다가 피곤해질거같음
나도 타투 있긴한데 이레즈미는....
이레즈미 한 여자분 목욕탕에서 봤는데 많이 무서워...
이레즈미는 선넘지
이래즈미는..
이레즈미는 무섭지
이레즈미는 좀..
가서말해 아존나음침한인간들 거르기 딱일듯
이레즈미의 상징성 때문에 좀 망설여지긴 할 듯
골프장 사우나 수영장 안되는 이유가 있지... ㅠㅠ
진짜 조폭 그런거 아니면 다 패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