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0/0000942500
중국 당국, 손준호 관련 한국 문의 거절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손준호(31·산둥 타이산)가 받는 중국 공안(경찰) 강제 조사에 대한 한국 측의 구체적인 상황 파악 시도가 무산됐다.일본 일간지 ‘도쿄스포츠’는 축구 관계자를 인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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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손준호(31·산둥 타이산)가 받는
중국 공안(경찰) 강제 조사에 대한 한국 측의 구체적인 상황 파악 시도가 무산됐다.
‘도쿄스포츠’에 따르면 손준호 사건을 직접 맡아 보고 있는 기관에서
한국의 정보 수집을 막았다.
중국축구협회 차원이 아닌 공안의 대응으로 여겨진다.
뉴스전문채널 CNN은 손준호가 중국 국가감찰위원회 출범 후
외국인 축구선수 첫 강제 조사로 다뤄진다고 설명했다.
지방정부 수준을 넘어 중앙정부 차원의 문제로 커졌다는 얘기다.
첫댓글 아니 대체 왜그러는건데;;;
아니 뭐때문에 그러는겨?
공산국이여 개무섭다
썩렬아 아부 떨어봐
뒤집어 씌우는 거 아냐...??
아 너무너무 걱정된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짜냐 ㅠㅠㅠㅠㅠㅠㅠ
아 왜저래...
아니 대체 뭐때문이야? 갑갑하다
아 어카냐.... 이유라도 말해주고 가두던가 해야지 공산당 답다;;;;
첫댓글 아니 대체 왜그러는건데;;;
아니 뭐때문에 그러는겨?
공산국이여 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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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너무 걱정된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짜냐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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