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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토론 기타 지포스 나우 더롱다크 사태로 번진 "게이머의 권리는 어디까지?"
zomur 추천 0 조회 448 20.03.08 03:2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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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8 05:23

    첫댓글 저는 개발사의 편을 들어주고 싶네요. 게임사들은 게임 하나에 회사의 흥망이 달린 곳도 많죠. 게다가 불법 복제 문제도 사실상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암울할 것 같네요. 구글처럼 라이브러리같이 등록할 수 있고 게임 구입이 불가피하다면 이번 유로파가 그랬듯 구독제같은걸로 대체하는 등 힘들겠지만 개발사의 노력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결론은 저 사안은 개발사의 이익 구조를 봤을때 개발사편을 들어주고 싶지만 다양한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오고있는거라면 그에 대한 대책도 지포스나 개발사의 협의를 통한 노력이 필요하다입니다.

  • 20.03.08 10:03

    게임을 안산것도 아니고 지포스나우의 경우 그냥 빌린컴퓨터에 스팀 로그인해서 하는 정도의 레벨인데
    이걸 막는다고 개발사가 돈을 더 벌수 있을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저사양 유저의 경우 겜을 안산다 vs 컴퓨터를 바꾸고 산다 vs 지포스나우 쓰고 산다 로 선택지가 늘테니 오히려 게임 판매에 도움되는게 아닐까 싶은데 왜막을까요

  • 20.03.08 19:27

    이것과는 별개로 인터넷이 안되면 엠토플레이가 안되서 짜증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온라인 게임이 아닌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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