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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風飛雹散(풍비박산) 바람에 날려 사방으로 흩어지고 우박이 쏟아져 깨지듯 부숴져 버린 것을 말하지요. 그런데 마마라는 말은 왕의 가족들을 칭할 때도 같이 쓴답니다. 상감마마, 중전마마 등으로...
그러나 인간으로 인한 재해(災害)는 자연의 재해(災害)에 비하면 하찮은 것일지도 모르죠. 우박(雨雹), 우리말로는 누리라고 하는데, 우박의 피해도 가끔 뉴스거리가 되지요. 우박이 내리면 잎을 망가트려 농작물의 생장을 막고, 또 열매에 상처를 내 상품가치를 떨어트리지요.
풍비박산이란 어떠한 완성체나 결정체가 망가져 흩어지는 것을 말한답니다. 또 많은 사람이 풍지박산으로 잘못 쓰기도 하는데 아마도 평지풍파(平地風波)란 말을 착각하여 쓰는 듯합니다. 평온한 지역에 바람(風)과 파도(波)가 일어난다는 뜻이지요.
바람이나 파도는 어려운 고비나 고난을 뜻하여 파문(波紋, 波文)이라 하지요. 거친 물결을 뜻합니다. 문(紋)자는 무늬를 뜻하여 국사시간에 나온 무늬가 없는 토기는 무문(無紋)토기라 했지요.
출처:http://www.windbear.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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