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수지둘레길 모악산 금산사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소현산악회(회장 김재준 펠릭스)는 3.21일 7:30분
상현2동사를 출발하여 10:30분 완주에 3시간 만에 도착
A팀은 모악산 정상을 찍고 금산사로 넘어오고
B팀은 모악산 입구에서 전북도립미술관
서완호 최은우 박세연의 멋진 전시전을 관람하고 버스로 이동하여
12시에 환상의 九耳둘레길을 즐겼다.
환상적이며 신비가 가득한 구이둘레길 13시 30분 합류
김제 금산사에서 A팀과 다시 만나 기쁨을 나누고
한일회관에서 소맥에 산채비빔밥을 맛있게 나누었다.
김재준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 감사합니다.
공유현 박사님 찬조 고맙고
왕회장님 B팀 인솔하며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주시노라
많은 영상 담아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베토벤 제 9번 "합창" 교향곡 4악장 해설 가사번역
여기서부터
구이저수지 둘레길
구이저수지둘레길 아래
파아란 물속 좌편에 오리 한쌍이
자유로히 봄빛을 즐기고
주토벤 말세리노
모악산 정상이 보이지요!
환상적인 구이저수지
넘 아름다워요!
살가운 바람 타고
쪽빛 하늘을 누비는 흰 구름
그 아래 병풍처럼 다가오는
그림 같은 산들이 넘나드는데
오리 한쌍 유유히 구애한다.
환상의 구이저수지 마을들
꿈이 시작되는 봄!
봄의 향기가 그윽한 마을 위에 푸르른 솔이 가득한 산을 넘고 넘어
궂은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산 모악산의 정상이!
맞은편 구이저수지 둘레길 아래
파아란 물속에 앞산이 잠기고
신비의 구이저수지 마을들
환상의 구이저수지 마을이 물 위에 둥둥~
매향이 가득한 이곳에서도 모악산 정상이~
이 아래부터는 금산사 입구
모악산 앞에 선 루치아노 왕회장과 루시아 부부
나상의 미녀나무 아래서
공윤현 박사
자연보호헌장탑
춤추는 나목
여기서부터 금산사
금산사 호랑이
삶자리를 내어준 거목
모악산 정상을 넘어온
은빛 토산회장과
유글라라 총무
환상의 재회
정상을 넘어온 만보회장 부부
주토벤과 글라라
내 온몸 다 바쳐서 사랑해요!
나도 겨우내 준비해 사랑한다는 산수유
모악산 정상을 향하여 오르는 산우들
걸음 벅차 행복한 박인회 님
7080 세대의 노익장!!
공윤현 노부부
아래부터는 전북도립미술관
서완호 작품
아래부터는 최은우 작품
서완호 작품(아래위)
첫댓글 母岳山산행 촬영이 참으로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이저수지둘레길이 환상적이고
감상하기에 편하고 안전하고
금산사도 오랜 성지의 고풍스러움이
넘쳐 감탄사를 연발하네요!
영상이 미흡합니다. 감사합니다.
둘레길 거니시며 멋진 모습들 곱게 담아주시고 산행팀과 함께하여 고찰 금산사의
고풍스러운 절경들 잘 담아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구이가 아홉개의 멋진 귀를 닮아 지은 이름이군요!
마을이 봄을 맞아 무릉도원에 온 느낌입니다.
물가가 폭등하여 살림살이 걱정 동행 채우고
챙기랴 노고가 넘넘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날 논산 종가 행사에 지쳐 힘들었네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