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onnect - D.White

[레오네]

<NO CONNECT>

ARTIST. D.WHITE.

VOCALS.D.WHITE.

BACKING VOCALS

SOULYA ID.

ROMANTIC ITALO DISCO.

2016.11.27.출품발표.

<No Connect>

Artist. D.White

Produced, arranged and written,

Vocals By D.White

Backing Vocals. Soulya ID

 Romantic Italo disco

2016.11.27.출품발표.

LYRICS

Another day to pretend
and there's one in the end
its not exactly what

[I call] friend
i never wanted to be

her friend
i didnt want to explain
to get you out in the rain
I wonder if we could

try again
it never ends waiting

the train

또 다른날과 같이
생각의 결말은 한가지 뿐이에요
난 당신의 연인이 아니예요
난 당신의

 연인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그것을 설명하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을 빗속으로 떠나 보냅니다
우리가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요?..
기차는 이제 서서히 떠나가요..

Chorus:
Your simple telephone

number
i can not forget
want to tell you someday
but there is no connect
Its raining deadly

and thunder ?
no one to protect
want to hold you again
but  there is no connect

코러스:
쉬운 당신의 전화번호
전 잊지는 못하겠지요
언젠가는 연락은 하겠지만
하지만, 통화는 안될지 알아요
그것은 빗속의 천둥과 같은

슬픔 이겠지만
누구도 절 위로하여 주진 않겠지요
당신을

다시 붇들고 싶어요..
하지만,

 당신은 멀어져 만 가요..

Another day to restart
the feellings deep

in the heart
it wasnt easy it was

too hard
i never wanted to fall apart
I'm standing

[out down] the rain
No one [I want] to blame
i wonder if we could

try again
its never going to be

the same

또 다른 하루가 시작 되요
마음속 깊은 슬픔때문에
제 마음은 어쩔수 없어요
전 빗속에 서 있었어요
아무도 원망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사랑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요?..
그건,

결코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Your simple telephone

number
i can not forget
want to tell you someday
but there is no connect
Its raining deadly

and thunder ?
no one to protect
want to hold you again
but  there is no connect

코러스:
쉬운 당신의 전화번호
전 잊지는 못하겠지요
언젠가는 연락은 하겠지만
하지만 통화는 안될지 알아요
그것은 빗속의 천둥과 같은

슬픔 이겠지만
누구도 절 위로하여 주진 않겠지요
당신을 다시 붙들고 싶어요..
하지만,

당신은 멀어져 만 가요..
2017.12.20.LEONE.

D.White & Soulya ID

 EPILOGUE

<D.WHITE>의<No CONNE

CT>는<ITALODISCO 110B

PM>으로<I WANNA FEELY

OUBODY.NEWCENERATIO

N MIXX>CD앨범 11곡수록곡

중 6번째 트랙곡이다.러시아인으

로 알려진<D.WHITE>가 제작

편곡. 작사.작곡.보컬을 맡아  20

16년 11월 27일 출품발표 하였

다..아울러 <BACKING VOCA

LS>는 필자가 별도로 소개한곡

<TELL ME WHY>의여성보컬

<SOULYA ID>이다.그녀의매

혹적인 서포트 백보컬음과  함께

<D.WHITE>의 신선한 중음이

적당한 미들패싱한  연주음과  절

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필

자는 본곡을 2017.12.20.음악

카페에 신디팝  <로맨틱디스코>

의  서막을 알리는  제1선발대곡

싱글버젼으로 소개하였다.아울러

감상 기회를  접하지 못하신 독자

님을 위한,음원개선 및 포스팅 업 

레이드작업을 거쳐<REMAKE>

작으로 재출시 함을 알려 드리며,

봄의 정취속 뜻깊은 날 되시길

   기대 합니다..

THANK YOU!

 1ST.2017.12.20.LEONE.

 EXT.2019.04.15.LEONE.

<당신은 너무 먼 사람>

마치

 한 여름밤 꿈을 꾸고 난 듯
보물을 손에 쥐었다가 놓친 것

같습니다..

 
잠시나마

 착각 속에서 행복했지만
처절히 초라합니다..

 
피하려는 것을

먼저 알았어야 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돌아본

 사랑은 눈물 꽃으로 시들고
또 다른 사랑은 버선발로

맞는가 했는데..

 
사랑은 두려움으로 가슴에 누워
전신을 짓누르듯 고통으로

앞서 갑니다..

풀어헤친 머릿결을 보드라운

영혼으로 빗질하며
새롭게 파고드는 미지의 그림자..

당신은 너무 먼 사람
바라보기에도 눈이 부셔요
어느새

 난 빠져 있는 것 같은 데..
혼란의 빗자락을 붙들 순

없는지요..
<시인 김윤진님>

<차 한잔 하실래요?...>

그대, 차 한잔 하실래요?..
더러 쓸쓸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이렇게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무작정 나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명분 없는 만남이라도 좋고
근사한 카페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저 수수한 차림으로
허드레 이야기나 나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홀가분해지면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

어떨까요?..

걸음걸이 비틀거릴지라도
시간은 똑바로 흘러갑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표정을 보세요
일에 취해서..
피로에 취해서..
고독에 취해서..
다들 힘겹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시인 박금숙님>

 No Connect - D.White

Vocals. D.White

Backing Vocals. Soulya ID

 Romantic Italo disco mix

2016.11.27.출품발표.

 

[레오네]

신디팝 <로맨틱디스코>를 찾아주심에 감사 합니다...
<이어폰듣기>를 하시면 200% 감성의 세계로 갑니다...
2019.04.16.LEONE.

[해찰]

아름다운 배경과 경쾌한 선율에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여지네요
수고하신 레오네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레오네]

즐감 감사 합니다....ㅎ
하루의 바쁜일과를 끝내고 귀가하니 반가우신 분님이 다녀가셨군요?...ㅎ
<로맨틱디스코>.....조금은 적응하기가 어떠실런지요?.....ㅎ
즐거운 꽃봄의 날 되시길 기대 합니다~~~^^ 고맙습니다!

[자몽]

안녕하세요
레오네님 !
생동감 넘치는
음악과 멋진영상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 ~
감사하구요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

[레오네]

즐감감사 합니다....ㅎ
새로운 쟝르가 그리 쉽지 않지요?....ㅎ
신쟝르를 적응 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을듯 싶네요....ㅎ
음악은... 많고 많은 산을 넘으며 또다른 새로운 산을 기다리는 ....
즐겁고 행복한 봄날 함께 하시시길 기대 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지]

ㅎㅎ
레오네님 안녕하세요 ~

멋진 곡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

[레오네]

즐감 감사 합니다....ㅎ
음악은 그냥 그냥 들을만 하셨는지요?......ㅎ
아무래도 신쟝르 다 보니 그리 쉽진 않지요?.......ㅎ
우리에겐 정통 음악이 잠식하고 있어서.....
뜻깊고 행복한 봄날의 추억 만들어가시길 기원 합니다~~~^^ 감솨요!

[버찌]

일렉트로니카..장르는..
흔히 접해보지 않아서인지..
조금은 낯선 것 같은...^^
그러나..
매력적인 음악인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듣습니다..

혹시 앨범 표지가
아래 이미지가 맞는지요?

[레오네]

예~~님의 표지는 Italo Disco <new generation>입니다...
이 앨범은 시기별로 히트작 모음앨범 입니다...
작년까지 vol.13번까지 나왓는데... 이후는 잘 모르겠습니다...
<D.White.>앨범은 이미지 참고 하시구요....ㅎ
아무래도 좀 그렇지요?....ㅎ
사실.. 필자의 선곡은 수많은 디스코 팝중...
로맨틱한 애잔한 감성이 담겨 있는 곡들을 1~3차 걸친 <레오네>결선을
통과한 최종 선곡된 곡들 입니다....ㅎ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차등이 있겠지만요....
조금... 애잔한 감성을 선호하는 분들은 필자의 의도와 공유될수 있을 듯 합니다....
봄의 꽃축제속에 행복한 날 이어지시길 기대 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