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유명한 한인식당 두군데... 다른 많은 식당들이 있지만.. 미국 언론에도 오르내리던.. 똑같이 한식 식당인데 모든게 너무나도 다른 두 식당입니다.
먼저 지난번에 친구가 왔을 때 소개했던 식당, 꽃.
별하나 미슐랭 식당이라 그런지 외부도 실내도 모던하고 굉장히 깔끔합니다.
음식은 주로 한우 구이, 세트 메뉴 시키면 코스로 각부위별 고기 구이를 먹고 된장찌게와 김치찌게가 나옵니다.
기본가격은 1인분에 68달러에서 시작해서 오마카세는 225달러, 여기에 술이나 음료수는 별도, 세금 8.5%, 팁 최소 20%.. 모두 합치면 기본으로만 먹어도 1인당 최소 100달러가 넘어갑니다. 오마카세는 비싸서 못 먹고 기본으로 주문.. ㅠㅠ
두번째식당은 간판 이름이 '소문난 기사식당' 이름이 길어서인지, 영어로는 '기사' 라고만 나옵니다.
기사식당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와서, 인테리어를 직접 한국에서 공수해 왔다고 하더라구요.
식당의 외부나 내부 모두 언듯보면 한국 같죠?
여기는 미슐랭이 아니라서 그런지 일단 기본 메뉴가 비교적 쌉니다. 불고기 제육복음 오징어 볶음 등 몇가지 기본 메뉴가 있습니다. 불고기를 시키면 위 사진처럼 반찬이 나오는데, 여기도 음료수나 술은 따로 추가비용. 소주 막걸리 그리고 각종 한국특산 토종주들을 팝니다. 여기서도 세금 팁 그리고 소주 한병만 추가해도 1인당 기본이 70달러.
똑같은 한식인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가지..
첫댓글 간판이 한글이라 굶어죽진않겠네요
함 가고싶네요~~ㅎ
맨하탄 시내 아래쪽에 있어서.. 길치는 찾아가기 쉽지 않음.. 다행히 두 식당 다 울집에서 지하철 타면 갈아타지 않고 간다능.
@씨뿌리는천동이(NY) 그럼 천동님댁으로 가면 되겄네요 ㅎ
@쏜맘(울산) 제가 사는데는 변두리 시골.. ㅠㅠ
기사식당은 뉴스에도 나왔던 식당이네요
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