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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번 주말에 이곳저곳 몇 군데에 올릴 글.
neoelf0813 (인천) 추천 1 조회 611 21.11.19 09: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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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9 11:15

    첫댓글 저도 마찬가지네요.... 안그래도 제 미래가 걱정이 되어서 힘든데 혹하나 더붙힌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나중에 해결되겠지 하면서 지내왔었는데 지금은 해결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도 가끔씩 초조해지는군요. 이 범죄 이제는 예전보다 피해자들이 많아져서 우리에게 적어도 한번 이상은... 정부차원에서 진상규명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신체 고통... 왼쪽 대퇴부 관절이 계속 아프네요. 따끔거리면서요. 운동 최근에 한적도 없고... 그냥 이러네요. 아직 나이 29인데. 체지방률도 많지도 않고 비만도 아닌데 말입니다. 허... 전파무기 범죄 오랫동안 피해를 입어서 빨리 노쇠했는지도 모르겠군요.

  • 21.11.19 13:11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장관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는것도 포함해보세요.
    저도 정리가 되면 그렇게 할것입니다.
    내용증명은 당사자에게 직접 전달된다는것에 의미가 있어요.

  • 21.11.19 17:45


    피해 사실 정리가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셨네요.
    언론사와 국회 의원들에게 이 글로 제보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1.11.19 19:03

    네오엘프님;;
    마지막 글요.. 국가주도 범죄라서 구제받을 방법이 없습니다를
    "제가 당한 피해 경험으로는 국가주도 범죄 실험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가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아직 이 범죄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실험이라고 단정짓는 표현은 별로로 보입니다.
    그냥 사이코 범죄로 보는 피해자분들도 많아요.
    네오엘프님께서 생각하는 실험 정도의 범죄가 아닌걸로 보입니다.
    피해 유형도 아주 다양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렇게 공격하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공격하고
    피해자가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피해 상황이 달라지는걸로 보여집니다.
    이상하게 공중에 떠다니는 입자.. 전자빔, 전파빔 맞고 사는 분들도 있어요.
    별별 피해가 다 있습니다. 인체에 관해서는 못하는게 ((전혀)) 없어 보입니다.

    편리함을 가장한.. 무선 통신 정도가 아닌 5G까지 곳곳에 다 설치해서.. 인간조종을 더 쉽게 하려는게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인체고 뭐고..모르는 것도 못하는것도 없어보여요.
    제 피해 경험도 그렇고.. 수많은 피해자분들 글을 읽어보고 내린 나름의 결론..

  • 21.11.19 19:17

    인류 발전을 위한 중대한 실험이 아닌.. 인간 전체 로보트, 꼭두각시 조종 실험의 연장선 정도?
    이 표현이 중대 실험이라는 표현보다 더 잘 어울리는 인류 최악의 사이코 범죄로 보입니다.

    저한테 하는 가해는.. 고통 고문으로..
    공포심 주고, 기선 제압하고 뭔가 길들이거나..
    고문도 더 심해졌는데.. 자살하게 하려고 하나?;; 정도.. 그런 느낌도 받아요.

  • 21.11.19 19:34

    국내 과학 발전을 위한 범죄도 아닙니다.
    괴롭히고 고통주고..이간질 유도하고..
    자살이던 타살이던 극단적인 감정상태로 몰아가 사고까지 저지르게 유도하는 그런 범죄입니다.
    전파무기로 동서남북 아무데서나 아무 벽이나 쿵쾅쿵쾅 막 울려대고.. 다양한 사이코 놀이 범죄로 보입니다.

    다양하게 연결되는 범죄죠.. 이걸로 정신과도 먹고 살고.. 인구도 줄이고?ㄷㄷ.. 의사도 먹고 살고..
    자동차도 고장내서 더 잘팔리게 하나? 교인은 이걸로 머리에 천국같은 감정 들어오게 해서 광신도도 만들고..
    이 범죄로 해택 보는 사람들이 다양하게 있다는 사실도..

  • 21.11.19 20:49

    다른 피해자의 경험담도 들은적 있지만.. 고문하고 성희롱도 빼놓지 않고 한다더니..
    저한테도 성희롱 틈틈이 하고.. 새벽에도 잠못자게 숨 틀어막고 고문질 할때 욕하면 성희롱까지 가볍게 추가 되는걸로 봐서는..
    TI들 상대로.. 공포심 줘서.. 인간미 없는.. 인간 로보트 꼭두각시 보다는.. 개성도 그대로 살아있고 말도 잘 듣고..
    성적 교류? 성 감정 교류?..선한 성격을 고문을 통해 억지로 끌어내.. 성 겸 친구같은 노예;;를 바라나? 싶은 그런 느낌도 있습니다.

    고문질을 꼬박꼬박 쉬지 않고 하는 걸로 봐서는.. 돈받고 교대로 일하는 고문질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직 밝혀진게 없어서 여러 생각..

    남자 피해자인 경우에는.. 가해자들 중에.. 여자 가해자들이 많고.. 이성간의 감정교류를 원하는것 같은 글도 몇번 봤고요.
    그래서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내가 왜 이런 글을 쓰고 있어야 하는건지.. 이게 뭐하는..

    좀더 극단적으로 말하면.. 끔찍하게 고문당하다 죽던지.. 이성간의 감정을 나누던지 그런 강요 느낌도 있고요.


  • 21.11.19 20:54

    가해자도 지금 제 글을 다 보고 있고..
    방금 제 콧구멍을 완전히 시원하게 뻥 뚤리게 한걸 봐서는 제 말에 얼추 공감의 의사를 보입니다. 맞는 듯 싶어요.

  • 21.11.19 21:02

    자유의지 없이 이런 세상에서 가해자의 고문에 못이겨.. 일방적인 억지 성 교감 친구까지 나누며 살바에야.. 당장이라도 죽는게 낮죠.. 너무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느낌..

    피해자들에게 성고문하거나 성적인 감정을 나누려고 하면 안되는건데.. 뭐든 가해자 마음인 실정..
    슈퍼 갑질하는 가해자

  • 인천님은.생체실험 당한것 맞습니다....
    유일하게 이곳에서 뇌조종범죄자들에게
    정신을 뺏기지 않는 분입니다.....
    다른분들은 뇌조종범죄자들에게 뇌가 조종당해
    그들에게 이용당하며 올바른 피해자들을 공격하며
    그들의 술수에 교묘히 조종당하는 것이 보입니다..
    국정원 범죄를 공개한 김철수님도
    그들의 교묘함에 자신이 잔혹한 생체실험 당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인천님은 정신이 강한분이고 ...
    같은 피해자 이면서 갑자기 뇌조종당해
    이곳에서 범죄자와 싸우는 옳바른피해자에게
    트집잡고...
    교묘히 범죄피해 진상규명과 고발을 방해하는분들있습니다...

  • 21.11.20 09:21

    인천님!
    인천 어디사세요?
    지금 피해가 진행형인가요?
    저는 인천시 계양구 입니다
    처음 층간소음으로 시작된게 조직스토킹
    뇌해킹 생체실험 신체고문 전파고문 당하고 있습니다 ㅠ
    층간소음은5월경 시작되었고
    나머지 피해를 인지한것은 10월쯤 인데요 ㅠ
    인천에 피해자가 많은거 같은데 서로 피해사례 공유하고 싶네요

  • 21.11.20 09:23

    통화도 가능하시다면 제 전번 알려드릴테니
    연락주시겠어요?
    이런상황 속시원하게 터놓고 대화할 상대는
    같은 피해자 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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