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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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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年年歲歲花相似(년년세세화상사)~ / 사 
좋아요 추천 0 조회 272 23.10.25 05: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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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5 06:20

    첫댓글 김연실의 암로?
    오래된 노래이네요
    옛날에는
    3~4절까지 노래를 만들었나 봅니다
    목소리가
    아주 좋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 작성자 23.10.25 10:08


    일제시대는 3절까지...

    해방되고도
    3절도 가끔 있었는데
    그러다가 2절만...

    1930년대 조선의 목소리 ㅂ니다.

  • 23.10.25 07:33

    아침밥 해먹고 와서 찬찬히 볼께요
    남편이 배고프답니다. 어제밤에 비빔국수
    까지 해줬건만..ㅎ

  • 작성자 23.10.25 10:09


    손이 없나 발이 없나...
    한번 연습삼아
    손수 한번 해 보시라 하세요.

    자꾸 그리 해 드리면
    애초 바보가 된답니다 ㅋ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가지고 감상하서요

  • 23.10.25 07:48

    해마다
    꽃은 피어나도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로다

    그러니 오늘도 행복누리소서..

  • 작성자 23.10.25 10:11


    꽃은 해마다 그리 피련만
    사람은 전같지 아니하나
    우정은 변치 않으리...

    우정이님하
    언제나 즐거운 인생, 행복하서유

  • 23.10.25 15:03

    해방후 어렸을 적에
    김연실 이름과 노래는
    레코드로 자주 들었으나 너무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이노래를 듣는다면
    새롭게 기억이 되살아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3.10.25 15:59

    일제 강점기 노래라....

    막막할 것입니다.

    뭘 좀 한다면
    월북한 사람도 적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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