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제니풔
곧 개봉하는 한승연X이지훈 주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얘기임
방은 1도 안되는 집에 이사와서 고통받는 남자 = 이지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쫓아내려는 옆집 여자 = 한승연
멋짐폭발하는 카라 리드보컬 한승연
24시간 재택러 벽간소음 고수 집순으로 변신
남양주 핵인싸 이지훈
방구석 가수지망생 기타리스트로 변신해서 소음공해중
그들이 서로를 괴롭히는 방법??
1. 하루종일 믹서기 돌리기
2. 벽 청소하기
3. 큰소리 나는 도구 이용하기
4. 최후의방법... 메.트.로.눔..
=효과직빵 ㅋㅋㅋ
둘이 존잘존예라 비쥬얼 합 설렌다ㅜㅜㅜㅜㅜ
한승연은 나보다 언닌데 늙지도 않넹ㅎㅎ;;
첫댓글 말머리가 없슈
한승연 생활연기 좋아하는데 기대된다!
아 진짜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승연은 마냥 착한 소녀보던 저런 도라이역할이 훨씬 잘어울리는거같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