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요즘 대세 영화 리뷰 유튜버가 된 단군의 최신 영화 티어

[Jason-Kidd]

티켓 값 15000원 기준 이 돈까진 내고 볼만하다는 뜻

[인생이다그런]

보호자는 좀 봐주지... ;;;

[woodstock0908]

오 적절하네요ㅋ

[호나섹 장]

단군이 갑자기 이걸로 떡상했어요 ㅋㅋㅋ

[댈러스의 사나이.]

사람들 보는눈 다 비슷합니다 ㅎ

[Quentin Tarantino]

거미집 너무 아쉬워요
최소 수작인데

[Quentin Tarantino]

저 리스트에서 탑 3를 꼽자면 져는 헤어질 결심, 이니셰린의 밴시, 오펜하이머

[어떤이의 꿈]

감독님 거미집 볼까요?? 추천 갑니까?

[Quentin Tarantino]

저는 강추임다

[어떤이의 꿈]

카운트는 봤습니다만(복싱패밀리라ㅋ) 웅남이가 동급정도 되는건가요??

비상선언은(못봤습니다만) 웅남이보다 못한건가요??

[Cigarette]

비상선언은 그냥 한국 신파 끝판왕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어떤이의 꿈]

보지 말까요?? 뻔한 신파는 별루인데

[ΕΜΙΝΕΜ]

초반에는 뭔가 대단할 것 같은데
중반 이후부터 '에이~ 씨~'가 절로 나옵니다.
저는 비추에요.

[Cigarette]

영화가 가면 갈수록 뭘 보여주고 싶은지 모를정도로 개판입니다.
그냥 캐스팅만 화려한 영화구나. 이 영화보고 극장을 안갑니다

[어떤이의 꿈]

감사합니다. 시도해볼뻔했네요

[어떤이의 꿈]

감사합니다. 안볼께요. 그리고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카이리무빙]

치악산을 영화제목으로 해서 공포이미지 심어줄수 있다고 해서 원주시랑 법정공방까지 갔다던데 영화가 폭삭 망해서 본 사람도 없어서 치악산 이름 썼어도 아는사람이 거의 없을듯 하네요

[이타적인마음]

천박사는 진짜...5000원

[ΕΜΙΝΕΜ]

우성이형의 '보호자'는 엄청 까였던 '웅남이'보다 아래군요.ㅠㅠ
영화가 너무 별로이긴 했는데....

[ΕΜΙΝΕΜ]

헤어질 결심, 탑건 - 매버릭 ....
정말 만족감 높았습니다. 돈 안 아까웠음.

[Make a difference]

영웅이 왜 4천원인거지.....

[Hornacek]

동의가 별로 안되네요
저는. 좋았던건 오펜하이머 1등
2등 이니세린
3등 아바타
4등 슬덩
5등 매버릭

[0304LAL^-^누룩이]

역시 영화와 음악은 일부에서 주관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하네요 (2~3작품 대세를 거스르는 선택이 개인마다 다 있음)

[둠키]

드림이 11,000원이나 되어서 신뢰가 안가네요. 이병헌감독 아이유박서준이라 정말 기대가 컸었는데 공짜로 봤어도 시간이 아까웠는데..

[theo]

단군 영화 리뷰 볼만합니다. 맨날 완벽 해석 이런 소리 하고 있는 영화 유튜버들 보다 일반인 눈높이에서 편하게 이야기 잘 해주는게 큰 장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