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5623?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5623?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새벽마다 딩동…"여자 안살아요" 현관앞 분노의 쪽지, 무슨일" data-og-description="서울 강남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온라인 앱을 통해 성매매하던 남녀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 주택의 이웃에 사는 한 남성은 성매수를 위해 찾아온 남성들이 집을 착각해 새벽에 자신의 집 초인종"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5623?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562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2gOsY/hySVNfxZAK/qZNQlKFIq8ttcGzhzk5Ui0/img.jpg?width=559&height=314&face=498_235_520_259"><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5623?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5623?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2gOsY/hySVNfxZAK/qZNQlKFIq8ttcGzhzk5Ui0/img.jpg?width=559&height=314&face=498_235_520_25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새벽마다 딩동…"여자 안살아요" 현관앞 분노의 쪽지, 무슨일</p><p class="og-desc">서울 강남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온라인 앱을 통해 성매매하던 남녀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 주택의 이웃에 사는 한 남성은 성매수를 위해 찾아온 남성들이 집을 착각해 새벽에 자신의 집 초인종</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53b0610e00e8514fa95d7d71cbd8119cdcb767a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53b0610e00e8514fa95d7d71cbd8119cdcb767aa"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42"></div><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 강남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온라인 앱을 통해 성매매하던 남녀가 경찰에 적발됐다. <br><br>이 주택의 이웃에 사는 한 남성은 성매수를 위해 찾아온 남성들이 집을 착각해 새벽에 자신의 집 초인종을 눌러 괴롭다며, 집 앞에 '여기 여자 안 산다'는 쪽지를 붙여놓기도 했다. <br><br>"여기 여자 안 살아요. 오지 마세요", "새벽에 자꾸 여자 찾아오시는 분들 제집에 여자 안 사니까 그만 좀 찾아오세요", "도대체 몇 명째입니까?", "여자 없으니까 벨 누르지 마세요"라는 내용이다. </p>
<!-- -->
첫댓글 존나 한심한 새끼들이네 성매매할라고 저렇게 지랄하는 새까기 얼마나 많단거야 ㅅㅂ
ㅉㅉ 업소남
만약 여자가 살았다면...개무섭다
저거 집 잘못 찾는것도 있겠지만 포주가 일부러 엉뚱한집 알려주고 돈만 챙겨서 튄 경우도 많다고 기사났었음...ㅅㅂ 유해한 것들
와...개빡
저 옆집 여자가 성매매 했더라
와 나도 똑같이 당함 어쩐지 그집에 자꾸 다른 남자가 또는 여자가 드나들어서 의문이였는데 알고보니까 성매매였어 ㅅㅂ...우리집 비번 맘대로 누르고 결국 내가 이사감
이런 건물들 많잖아...그래서 같은 주민들 피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