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상으로 벌어지네요
첫댓글 압도적인데요
지금 48퍼 개표에 61대35입니다
30은 진짜 과학이구나...
이기는 건 거의 확정이지만 본투표 개표하면 득표율 차이는 계속 줄어들 거 같네요
현재 25퍼 정도 차이나는데 줄어도 20퍼 밑으론 안 갈 것 같습니다.
@원더KIDDy 전 20%이상으로만 이겨도 만족입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고요
@no.1 penny 60퍼 넘었는데 아직 60:35입니다.
@원더KIDDy 최종 결과는 막판에 좀 쫓아와서 정확히는 약 17.15프로 정도 차이가 났네요 56.52:39.37 21대 총선과 거의 비슷하게 나온셈이네요
진짜 나라가 이리 난장판이 되어가는 상황인데 30%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지지하는 걸까요,,
30에 너무 연연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투표도 양자역학이구나... 하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ㅎㅎ
양자역학 비유에 계란 탁 치고 갑니다 ㅎ
이정도면 만족함...생각보다 차이 많이 남!
내년 총선도 서울 전역에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봅니다.
실시간 개표방송 난리났네요ㅋ
당연한 결과고 이래야만 했죠. 그래도 15~20정도를 예상했는데 25정도로 벌어졌나보네요 ㄷㄷ
확정인듯
35%는 불변이군요 ㅎㅎㅎ
다른 후보를 냈어도 지난 번 민주당처럼 쌍욕을 먹었을텐데, 보궐 선거의 원인이 된 작자를 사면해주고 다시 후보로 냈으니 ...도대체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김행도 그렇고 김태우도 그렇고 .. 정말 의리 하나는 끝내주는 대통령 부부네요. 그러다가 골로 가는 줄은 모르고.
저사람이 또 나오는 자체가 희대의 코미디
현재 개표율 71.75%에 김태우 득표율이 36.64%.....(진교훈은 59.40%)36.64%....과학의 비율이라곤 하지만 현재 나라의 안팎 상황과 강서구 보궐의 원인을감안했을 땐 개인적으로 불만족스럽네요. 크게 이겨서 다행이긴 하지만 ... 민주당 강세지역인 강서구에서 저 36.64%....하이고...한숨이 나옵니다.
동감합니다
오히려 맥이 좀 빠지는 수치인 듯 합니다. 검찰공화국이 국가를 그렇게 헤쳐먹었는데도 진교훈 득표율이 60%를 넘지 못하다니요.
보궐 원인이나 지역 감안하면 아쉽긴 합니다만,국힘에서도 10%이내로 지면 선방이다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는데, 그나마 이정도 격차는 다행스럽습니다.저놈의 35% 언저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바뀔거에요. 나라를 일본에 갖다 바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부류입니다.
옆동네 선거에 잠을 설치는 건 처음이네요.
그런데 그 흔한 자막 개표중계도 없네요 ㅎㅎ KBS마저도... 이동관 효과인가요
전 이 정도면 위기감 충분히 느끼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딱 6 ㅡ 3.5 생각했는데 정확히 맞네요ㅋㅋㅋ 6넘기가 사실 쉬운게 아닌게 양자대결 6 ㅡ 3.5면 진짜 큰 차이에용
맞습니다. 이럴 때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도 학습하는 거죠.
동감합니다. 본인때문에 보궐하는데 다시 출마하는 엽기적인 행태에도 지지하는 35%는 넌덜머리가 나지만, 그래도 우려했던 것보다는 격차를 벌렸다고 봐야죠.
90%정도 개표율인데, 57 : 39 이네요. (약 18% 격차) 20% 이상 차이나길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10~15% 이상 압승이 필요한 상황에서 다행스러운 결과에요.
예상 했습니다만 보궐선거를 치르게 만든 장본인을 다시공천한 세계최초,전대미문의 선거인데 그 후보를 다시뽑는사람이 막상 36%라는 현실을 마주하니 전문가들의 예상이나 압승 여부를 떠나 충격적이네요..
이게 그냥 대통령 현재 지지율이라는 의견이 많죠. 앞으로 무슨짓을 하든 여론조사하면 이비율로 나온다고..
진짜 30~35프로는 진리네요..
대통령 지지율이 왜 유지되는지는 알겠네요
사전투표율 보고 저 쪽이 본투표에 결집했다고 보더라구요. 그래도 저런 것들을 40%나...
첫댓글 압도적인데요
지금 48퍼 개표에 61대35입니다
30은 진짜 과학이구나...
이기는 건 거의 확정이지만 본투표 개표하면 득표율 차이는 계속 줄어들 거 같네요
현재 25퍼 정도 차이나는데 줄어도 20퍼 밑으론 안 갈 것 같습니다.
@원더KIDDy 전 20%이상으로만 이겨도 만족입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고요
@no.1 penny 60퍼 넘었는데 아직 60:35입니다.
@원더KIDDy 최종 결과는 막판에 좀 쫓아와서 정확히는 약 17.15프로 정도 차이가 났네요 56.52:39.37 21대 총선과 거의 비슷하게 나온셈이네요
진짜 나라가 이리 난장판이 되어가는 상황인데 30%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지지하는 걸까요,,
30에 너무 연연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투표도 양자역학이구나... 하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ㅎㅎ
양자역학 비유에 계란 탁 치고 갑니다 ㅎ
이정도면 만족함...생각보다 차이 많이 남!
내년 총선도 서울 전역에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봅니다.
실시간 개표방송 난리났네요ㅋ
당연한 결과고 이래야만 했죠. 그래도 15~20정도를 예상했는데 25정도로 벌어졌나보네요 ㄷㄷ
확정인듯
35%는 불변이군요 ㅎㅎㅎ
다른 후보를 냈어도 지난 번 민주당처럼 쌍욕을 먹었을텐데,
보궐 선거의 원인이 된 작자를 사면해주고 다시 후보로 냈으니 ...
도대체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김행도 그렇고 김태우도 그렇고 ..
정말 의리 하나는 끝내주는 대통령 부부네요.
그러다가 골로 가는 줄은 모르고.
저사람이 또 나오는 자체가 희대의 코미디
현재 개표율 71.75%에
김태우 득표율이 36.64%.....
(진교훈은 59.40%)
36.64%....과학의 비율이라곤 하지만
현재 나라의 안팎 상황과 강서구 보궐의 원인을
감안했을 땐 개인적으로 불만족스럽네요.
크게 이겨서 다행이긴 하지만 ...
민주당 강세지역인 강서구에서 저 36.64%....
하이고...한숨이 나옵니다.
동감합니다
오히려 맥이 좀 빠지는 수치인 듯 합니다. 검찰공화국이 국가를 그렇게 헤쳐먹었는데도 진교훈 득표율이 60%를 넘지 못하다니요.
보궐 원인이나 지역 감안하면 아쉽긴 합니다만,
국힘에서도 10%이내로 지면 선방이다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는데, 그나마 이정도 격차는 다행스럽습니다.
저놈의 35% 언저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바뀔거에요. 나라를 일본에 갖다 바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부류입니다.
옆동네 선거에 잠을 설치는 건 처음이네요.
그런데 그 흔한 자막 개표중계도 없네요 ㅎㅎ KBS마저도... 이동관 효과인가요
전 이 정도면 위기감 충분히 느끼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딱 6 ㅡ 3.5 생각했는데 정확히 맞네요ㅋㅋㅋ 6넘기가 사실 쉬운게 아닌게 양자대결 6 ㅡ 3.5면 진짜 큰 차이에용
맞습니다. 이럴 때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도 학습하는 거죠.
동감합니다. 본인때문에 보궐하는데 다시 출마하는 엽기적인 행태에도 지지하는 35%는 넌덜머리가 나지만, 그래도 우려했던 것보다는 격차를 벌렸다고 봐야죠.
90%정도 개표율인데, 57 : 39 이네요. (약 18% 격차)
20% 이상 차이나길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10~15% 이상 압승이 필요한 상황에서 다행스러운 결과에요.
예상 했습니다만 보궐선거를 치르게 만든 장본인을 다시공천한 세계최초,전대미문의 선거인데 그 후보를 다시뽑는사람이 막상 36%라는 현실을 마주하니 전문가들의 예상이나 압승 여부를 떠나 충격적이네요..
이게 그냥 대통령 현재 지지율이라는 의견이 많죠. 앞으로 무슨짓을 하든 여론조사하면 이비율로 나온다고..
진짜 30~35프로는 진리네요..
대통령 지지율이 왜 유지되는지는 알겠네요
사전투표율 보고 저 쪽이 본투표에 결집했다고 보더라구요. 그래도 저런 것들을 40%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