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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진교훈 63.39%·김태우 32.60%… 강서구청장 20.20% 개표
psp2002 추천 1 조회 3,307 23.10.11 23:0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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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1 23:08

    첫댓글 압도적인데요

  • 23.10.11 23:08

    지금 48퍼 개표에 61대35입니다

  • 23.10.11 23:12

    30은 진짜 과학이구나...

  • 23.10.11 23:13

    이기는 건 거의 확정이지만 본투표 개표하면 득표율 차이는 계속 줄어들 거 같네요

  • 23.10.11 23:17

    현재 25퍼 정도 차이나는데 줄어도 20퍼 밑으론 안 갈 것 같습니다.

  • 23.10.11 23:20

    @원더KIDDy 전 20%이상으로만 이겨도 만족입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고요

  • 23.10.11 23:22

    @no.1 penny 60퍼 넘었는데 아직 60:35입니다.

  • 23.10.12 06:32

    @원더KIDDy 최종 결과는 막판에 좀 쫓아와서 정확히는 약 17.15프로 정도 차이가 났네요 56.52:39.37 21대 총선과 거의 비슷하게 나온셈이네요

  • 23.10.11 23:16

    진짜 나라가 이리 난장판이 되어가는 상황인데 30%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지지하는 걸까요,,

  • 23.10.11 23:18

    30에 너무 연연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투표도 양자역학이구나... 하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ㅎㅎ

  • 23.10.11 23:32

    양자역학 비유에 계란 탁 치고 갑니다 ㅎ

  • 23.10.11 23:27

    이정도면 만족함...생각보다 차이 많이 남!

  • 23.10.11 23:29

    내년 총선도 서울 전역에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봅니다.

  • 23.10.11 23:33

    실시간 개표방송 난리났네요ㅋ

  • 23.10.11 23:36

    당연한 결과고 이래야만 했죠. 그래도 15~20정도를 예상했는데 25정도로 벌어졌나보네요 ㄷㄷ

  • 23.10.11 23:37

    확정인듯

  • 23.10.11 23:39

    35%는 불변이군요 ㅎㅎㅎ

  • 23.10.11 23:40

    다른 후보를 냈어도 지난 번 민주당처럼 쌍욕을 먹었을텐데,
    보궐 선거의 원인이 된 작자를 사면해주고 다시 후보로 냈으니 ...
    도대체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김행도 그렇고 김태우도 그렇고 ..
    정말 의리 하나는 끝내주는 대통령 부부네요.
    그러다가 골로 가는 줄은 모르고.

  • 23.10.11 23:43

    저사람이 또 나오는 자체가 희대의 코미디

  • 23.10.11 23:48

    현재 개표율 71.75%에
    김태우 득표율이 36.64%.....
    (진교훈은 59.40%)

    36.64%....과학의 비율이라곤 하지만
    현재 나라의 안팎 상황과 강서구 보궐의 원인을
    감안했을 땐 개인적으로 불만족스럽네요.

    크게 이겨서 다행이긴 하지만 ...
    민주당 강세지역인 강서구에서 저 36.64%....
    하이고...한숨이 나옵니다.

  • 23.10.11 23:48

    동감합니다

  • 23.10.11 23:59

    오히려 맥이 좀 빠지는 수치인 듯 합니다. 검찰공화국이 국가를 그렇게 헤쳐먹었는데도 진교훈 득표율이 60%를 넘지 못하다니요.

  • 23.10.12 00:22

    보궐 원인이나 지역 감안하면 아쉽긴 합니다만,
    국힘에서도 10%이내로 지면 선방이다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는데, 그나마 이정도 격차는 다행스럽습니다.

    저놈의 35% 언저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바뀔거에요. 나라를 일본에 갖다 바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부류입니다.

  • 23.10.12 00:00

    옆동네 선거에 잠을 설치는 건 처음이네요.

  • 23.10.12 00:05

    그런데 그 흔한 자막 개표중계도 없네요 ㅎㅎ KBS마저도... 이동관 효과인가요

  • 23.10.12 00:08

    전 이 정도면 위기감 충분히 느끼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딱 6 ㅡ 3.5 생각했는데 정확히 맞네요ㅋㅋㅋ 6넘기가 사실 쉬운게 아닌게 양자대결 6 ㅡ 3.5면 진짜 큰 차이에용

  • 23.10.12 00:22

    맞습니다. 이럴 때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도 학습하는 거죠.

  • 23.10.12 00:24

    동감합니다. 본인때문에 보궐하는데 다시 출마하는 엽기적인 행태에도 지지하는 35%는 넌덜머리가 나지만, 그래도 우려했던 것보다는 격차를 벌렸다고 봐야죠.

  • 23.10.12 00:35

    90%정도 개표율인데, 57 : 39 이네요. (약 18% 격차)
    20% 이상 차이나길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10~15% 이상 압승이 필요한 상황에서 다행스러운 결과에요.

  • 예상 했습니다만 보궐선거를 치르게 만든 장본인을 다시공천한 세계최초,전대미문의 선거인데 그 후보를 다시뽑는사람이 막상 36%라는 현실을 마주하니 전문가들의 예상이나 압승 여부를 떠나 충격적이네요..

  • 23.10.12 08:06

    이게 그냥 대통령 현재 지지율이라는 의견이 많죠. 앞으로 무슨짓을 하든 여론조사하면 이비율로 나온다고..

  • 23.10.12 06:04

    진짜 30~35프로는 진리네요..

  • 23.10.12 08:13

    대통령 지지율이 왜 유지되는지는 알겠네요

  • 23.10.12 08:41

    사전투표율 보고 저 쪽이 본투표에 결집했다고 보더라구요. 그래도 저런 것들을 40%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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