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소중해
류호정 의원 "다이소, 노동3권 침해·수당 체불 논란 커"다이소 "취업 규칙 해석 여지…논란된 수당 지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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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취업규칙·수당 논란…"노동3권 침해" vs "해석 달라" - 스트레이트뉴스
생활용품 판매점 ‘다이소’의 운영사 아성다이소가 취업규칙과 수당 미지급 논란에 휩싸였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과 노동계가 아성다이소의 취업규칙이 노동3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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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정리해봤어
전체 내용이 궁금하면 링크에서 확인해줘
다이소 물류센터 노동자들이노동조합을 결성하고사측과 대화하고자 했으나사측은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다이소 취업규칙에서는
회사의 허가 없이 집회·연설·방송·선전 또는 문서배포·게시로 직장질서를 문란하게 한 자를 비롯해
▲회사 내에서 정치활동을 한 자 ▲직무와 관련 없는 내용을 게시판이나 메일로 게시하거나 배포한 자
▲불법 쟁의행위를 주도하거나 이에 참여한 자를 징계 대상으로 구분한다.
물류 직군 취업규칙에는 ‘사상이 온건하고 신분이 확실한 자’를 고용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다이소 관계자는 “육체노동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육체적·정신적으로 온건한 이들을 채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정치적·종교적인 사상적인 측면을 판단하려는 취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07년 이후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총 28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진정이 접수됐다.
이 중 24건은 임금·퇴직금 체불건으로 인정된 금액은 약 3억 5000만원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 주장에 따르면 노동부 지시에 따라 정상 지급 완료했다고 함
첫댓글 친구가 다이소 본사 정규직 1년 찍고 바로 퇴사 때리던데... 욕 하는 거 들어보니까 사내 문화도 사람들도 걍 가관이더만 ㅋㅋㅋ
이상한 회사
물류센터는 잘 모르겠는데 우리쪽 담당자도 뭔 1년주기로 바뀌는거같더라
첫댓글 친구가 다이소 본사 정규직 1년 찍고 바로 퇴사 때리던데... 욕 하는 거 들어보니까 사내 문화도 사람들도 걍 가관이더만 ㅋㅋㅋ
이상한 회사
물류센터는 잘 모르겠는데 우리쪽 담당자도 뭔 1년주기로 바뀌는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