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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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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그 어떤 고민도 하찮은 고민 없고, 그 어떤 힘듦도 하찮은 힘듦 없어 여시들아.
경수야도경수 추천 1 조회 8,861 13.07.18 01:17 댓글 30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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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8 23:27

    가끔은 이렇게 말할 것.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책에서 읽었당ㅋ

  • 13.07.19 00:56

    돈 없어..

  • 13.07.20 02:13

    가족이싫고 사람이 싫어 제일 무서운게사람이고 남보다 더 상처주는게 가까운 가족이라고 ㅋ 난지금 죽지못해 살아가는 기분이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20 15:10

  • 13.07.29 11:07

    취준 벌써 1년짼데, 좀 지치는거 같아.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연습이라고 계속 생각하는데, 평가 당하고 떨어지고. ㅎㅎ 남의 돈 벌기가 쉽지 않구나. 다시금 깨닫네 ㅎㅎㅎ

  • 13.07.29 17:18

    기숙사 추합가능하다!!!!!!!!!!!!!!!!!!!!!!!그놈의 입금이 뭐라고!!!!!!!!!!!!아오!!!!!!!!!!!!!!!!!!!!!!!!!!!!!!!ㅠㅠ....제발...제발.....합격...제발....제발....제발..............................................................

  • 13.07.29 20:14

    좋다..............

  • 13.10.25 21:12

    가족이 싫다 엄마 아빠 언니 나 다 불쌍하고 서로 상처가 많아서 자기 아픈것만 아는 우리 가족이 싫다 우리가족
    엄마아빠 결혼부터 반대해서 우리가족 못마땅해하는 외갓집도 싫고 부정적인 말만 달고 사는 할머니 엄마 불쌍한데 너무 싫고 나도 그렇게 되는것같아서 무섭고 싫다 지금 남자친구 정말좋은데 우리집이랑 다르게 가족분위기 엄청화목하고 친 척들끼리도 가족행사하는
    그런거 부럽다 부럽고 우리집 속사정 알면
    도망갈까 무섭고 창피하다
    억 지로 행복한척 사는 나도 싫고 다싫다
    혼자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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