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K리그 홍보대사 위촉 기념으로 흥행시절 뉴스 영상 시리즈 올립니다.
예전 기운을 받아서 K리그가 흥행되기를 바랍니다.
월드컵 열기를 K리그로
입력 2002.07.02 (21:00)뉴스 9 | VIEW 16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4963
K리그 '관중들이 살린다'
입력 2002.07.03 (21:00)뉴스 9 | VIEW 8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5307
'축구 지도자도 변해야'
입력 2002.07.04 (21:00)뉴스 9 | VIEW 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5660
K-리그, '승패보다 팬을 위해'
입력 2002.07.05 (21:00)뉴스 9 | VIEW 4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6038
K리그, 월드컵 스타들 인기 폭발
입력 2002.07.07 (21:00)뉴스 9 | VIEW 3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6431
K리그 개막, 월드컵 열기 재현
입력 2002.07.07 (21:00)뉴스 9 | VIEW 3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6430
프로축구 선수 등에 이름 대신 광고
입력 2002.07.09 (21:00)뉴스 9 | VIEW 7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7095
프로축구 수원 경기, 역대 최다 관중
입력 2002.07.21 (21:00)뉴스 9 | VIEW 11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0706
2002년 6월엔 kbs, mbc, sbs 세 공중파 방송국의 메인 뉴스 시간에는 월드컵 소식이 뉴스꼭지로 한가득이었습니다.
많게는 90% 한국 경기 있었던 날은 시민 반응 각계 각층의 반응 외신 반응 등 월드컵 소식이 주를 이뤘습니다.
월드컵의 성공으로 그 열기를 K리그 흥행으로 이어지기 위해서 kbs 스포츠 뉴스는 CU@K리그 를 모토로 하여 발전 방안들을 뉴스로
만들어 방영했었습니다.
축구 지도자도 변해야.. 뉴스와 K리그 유니폼 선수 이름이 광고로 되어있는 기본적인 문제까지 다뤄주고 발전적인 뉴스 보도를 해줬습니다.
K리그 유니폼 선수 이름 문제는 현재도 밑에는 선수 이름이 있지만 위에는 광고가 붙은 팀이 있습니다.
지금도 통용될 수 있는 K리그 문제점, 한국 축구 발전 방안 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옛날 뉴스 자료들입니다.
현재도 kbs mbc sbs 메인뉴스 홈페이지에 시간대 이동해서 2002년 6월, 7월 가보면 거의 매일 매일 축구 뉴스가 메인 뉴스로 한 가득입니다.
좋은 축구 추억이 그 시절 뉴스에 그대로 녹아들어있습니다.
7월에는 월드컵이 끝났어도 K리그에 대한 관심과 흥행, 관중 매진, 축구 인기 지속적 증가에 대한 뉴스가 계속 나왔습니다.
7월 21일에도 수원과 부산의 경기 때 최다관중 기록을 경신하는 등
쭈욱 축구의 인기가 이어집니다.
현재 한국 축구는 저 시간들의 기회를 살리기 위한 노력들에 대해 타산지석으로 반성해보고 현재 닥쳐있는 문제점들을
지혜롭게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팀 운영에 대해서 "읍참마속"의 정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추억의 영상들을 축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저 시절 마음 놓고 재밌게 축구를 즐겼던 우리나라 국민들과 공유하고 싶어
영상 올려보았습니다.
p.s.
감스트 K리그 홍보대사 위촉 기념으로 흥행시절 뉴스 영상 시리즈 올립니다.
예전 기운을 받아서 K리그가 흥행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