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트롯트가수 설운도씨가 오늘 저녁 7시경 자신의 매니저를 통해 자신은 이제 더이상 트롯트계에
아쉬운게 없다며 트롯계에서 얼마후면 은퇴할 것을 암시했다.
매니저의 말에 의하면 가수 설운도씨는 1개월전에 자신과 함께 작업하는 프로듀서와의 마찰로 잠깐
슬럼프에 빠진적이 있어서 그것 때문은 아닐지 걱정된다고 한다.
그리고 설운도씨의 매니저는 인터뷰 도중 기자들에게 "운도가 변했다." 며 중간 손가락을 튕겨 올렸다.
당황한 기자들은 설운도씨의 매니저 이모씨(49)를 대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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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엔비 한다던 소문이
중지를 튕겨냇다고? ㅋㅋㅋㅋㅋ
진짠가요??빠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