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항근처 7만원짜리 가까운곳 대충 예약했더니 무슨 모텔같은 건물 걸림..
심지어 벽뷰..
벽이라서 빛을 가려 낮11시라도 새벽같았음
오늘은 14만원 해변근처 호텔예약
오픈한지는 20년정도 되었다고하는데 딱보면 40년정도는 되어보이는 느낌남..아마 전에 다른호텔이 운영하다 주인만 바뀐듯
엘레베이터 저런거 40년전 영화에서 보던건데 ..
해변뷰가 모든걸 상쇄할만큼 좋음
쉬는중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센타우르스
첫댓글 오션 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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