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금주의 운세-2022. 9. 26∼ 2022. 10. 2

[무주향로산인]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금주의 운세-2022. 9. 26∼ 2022. 10. 2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子 쥐 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24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36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48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60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72년생 그간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85년생 요구하는 것이 좋으니 달라고 하라. 97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 소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25년생 가족들과 돈 문제로 다툰다. 37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연후에 결정하라. 49년생 온 가족이 함께 웃음꽃을 피우리라. 61년생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라. 73년생 지금은 휴식이 우선임을 알라. 85년생 내가 한 만큼 받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97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 호랑이띠	.贊成投票格(찬성투표격)으로 어떤 정책을 결정 짓고자 하여 투표에 부쳤는데 찬성 투표 수가 더 많아 원안대로 통과된 격이라. 나의 계획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면 되리라. 26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38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50년생 상한 것은 빨리 가려두는 것이 좋으리라. 62년생 재산 때문에 속상할 것이라. 74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86년생 손 해만 보게 되니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98년생 마음만 보고 사귀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阿房羅刹格(아방나찰격)으로 지옥에서 죄 지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옥졸과 같은 격이라. 나의 소신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른 행동으로 보이는 법이니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또 점검하여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 27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39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내어 주라. 51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63년생 멀리 도피하라, 그것이 살길이다. 75년생 다치게 되리니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87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99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鑿山通道格(착산통도격)으로 고속도로를 내기 위하여 공사를 하는 도중 큰 산이 가로막혀 있어 그 산을 뚫고 길을 내니 많은 거리가 줄어들어 편리한 격이라.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그 공사가 마무리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할 것이라. 28년생 내 건강을 더 조심해야 함이라. 40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52년생 힘들인 만큼 소득이 따르리라. 64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76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88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 주의.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多事多忙格(다사다망격)으로 어떤 회사에 직원들이 모두 휴가를 가고 출장을 가고 또 은행에 가고 하여 사장 혼자 전화 받으랴 상담하랴 일이 많은 격이라. 혼자 함으로서는 벅찬 상태에 놓여 있으니 빨리 가까운 사람에게 SOS를 타전하라. 29년생 손해 보리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41년생 될 일은 될 것이니 염려 말라. 53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65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77년생 나의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라. 89년생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 좋으리라. 01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 말  띠	.惡草惡木格(악초악목격)으로 산에 나무를 심어 놓았으나 수년에 걸쳐 비가 오지 않아 마치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매 산의 풀과 나무들의 발육 상태가 좋지 않은 격이라. 종자가 좋다고 다수확을 하는 것이 아니고 토양 또한 비옥하여야 하는 것이라. 30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42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54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66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78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90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다. 02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 양  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 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31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43년생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하는 것이 좋으리라. 55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67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79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91년생 부모님의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03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 원숭이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2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44년생 침체되었던 것이 다소 회복이 되리라. 56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진다. 68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80년생 공사수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92년생 큰 욕심만 아니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 닭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만큼 아끼고, 아껴서 써야 할 것이라. 33년생 일을 막 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45년생 자녀들 때문에 웃음꽃이 핀다. 57년생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69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라. 81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93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 개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4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니 겸손하라. 46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58년생 과거는 절대 묻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70년생 돈도 좋지만 우선 건강부터 조심하라. 82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94년생 내가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 돼지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35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47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진다. 59년생 관재, 송사에서이길 운이니 마지막 최선을 다하라. 71년생 지금 그곳보다 다른 장소에서 찾아 보라. 83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95년생 걸어 다니는 것이 훨씬 득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명적]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남내리멋쟁이]

무주향로산인 시인님의 좋은글 "춘강 구홍석 원장 -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 2022. 9. 26 ~ 2022. 10. 2"와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구월의 마지막 이번주도 행복하고 사랑받는 즐거운 한주 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효암(孝菴) 박규택(公認 大法師)]

온 가족이 함께 웃음꽃을 피우리라. 감사합니다.

[설운]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