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에 들어오는 배우

[늑대의울음소리KG]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의 털보사장역

DP2 나중석 하사역

무빙 구룡포 뒷통수치는 역

최악의악 정배 역

배우 임성재님입니다.

[pedant]

영화 헌트에서도 후덜덜한 연기를 보였죠

[찹쌀막걸리]

헌트에서 어떤 역할로 나왔었죠?

[pedant]

보안사야!라며 등장하죠

[페야스토야코빛]

무빙에서 저 역할에 정말 딱 어울리는 연기봐 외모더군요ㅋㅋ 실없는 그 웃음ㅋ

[두가지향기]

기민이? 기만이??

[ΕΜΙΝΕΜ]

연기 너무 잘 해요.

[태섭]

선한이미지, 악역이미지 모두 자연스럽게 소화하는게 대단하죠~

[댈러스의 사나이.]

악역 그잡채

[Dance OZ]

괜히 우영우에서 수염 기른게 아니었어요. 수염 깍으니까 완전 악역 그자체 ㅎㅎ

[Sangwook]

신혜선씨 나온 타겟에서도 나왔고.. 저는 변산에서부터 첨보고 관심갔었어요 그뒤로 다만악에서 구하소서에서도 그렇고 나오는거볼때마다 괜히 반가운 느낌~

[둠키]

우영우에 나왔었군요. 어쩐지..

[Insector]

헐 구룡포 술에 약탄놈이 털보사장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