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원희룡 "5.18 합법화" 4.10 총선 2024.3.8. 김태산外

[홍순창20]

국민들이 역적들과 범법자들을 키워주고 살찌우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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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범법자인 조국이 3월 3일 창당을 했고 돈 봉투 사건으로 구속된 송영길은 3월 6일에 창당을 한다며  불구속 재판을 요구한다. 철없는 이준석이도 창당을 했고 이낙연도 당을 만들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정치판에서 굴러먹던 정치쓰레기들이 개나 소나 다 창당을 한다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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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유민주사회에서 창당 그 자체를 비난 할 일은 아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나라의 정치판을 바로잡아야 할 이 나라 국민들이 하는 짓이 답답하기에 쓴 소리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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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주제에 정착이나 잘해서 밥이나 벌어먹고 살라며 나를 비난할 사람도 있다는 걸 안다. 그러나 나는 배가 고파서 밥이나 얻어먹으려고 온 사람이 아니다. 우선은 독재가 싫었고 또 한국이 자유롭게 잘사는 이유를 알고 싶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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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당하게 세금도 내고 살만큼 정착도 했고 큰 부자는 아니지만 부러운 것도 없다. 소원이 있다면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아가서 북한도 자유롭고 배부른 나라로 만들고 싶을 뿐이다. 그런데 우리 탈북자들이 고향으로 가는 길을 한국 사람들이 계속 막고 있기에 이런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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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리를 하면 “뭔 개소리를 하는가?” 라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당신들의 손으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종북 정권을 세워 주었기에 20년 전에 이미 망했을 김정일 정권을 살려주고 3대까지 키워서 우리가 고향으로 가는 길을 당신들이 막았음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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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면 좀 나아지겠지 하고 20년을 기다려봐야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이 나라의 정치판은 종북 친중 역적들이 모두 차지하고 국민들은 그런 자들을 지지해주고 세금을 내서 살찌워주는 꼬봉 노릇만 하기에 총대를 메고 쓴 소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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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을 부정할 사람은 지금의 정치판에서 애국자가 누구이며 국민과 나라를 위한 정당이 있는가를 답해보라 하나라도 있는가? 당신들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할 수없이 대통령도 차선책으로 뽑고, 국회의원도 탄핵파임을 뻔히 알면서 차선책으로 뽑고, 당도 갈 곳이 없으니까 차선책으로 지지한 것이 아니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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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정치인을 꿩 대신 닭을 잡는 식으로 뽑는가? 대통령이나 정치인이 배고플 때 밥 없으면 밥 대신 먹는 라면 같은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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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가 없으면 선거 불참해서 정치인들을 징벌하라고 아무리 가르쳐 주어도 듣지 않고 자기들만 애국 하는 척 하며 역적들에게 표를 주어서 이 나라 정치판을 친북 친중 역적들이 모두 차지하도록 만든 것이 이 나라 국민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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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들은 선거 때마다 국힘당이나 민주당이 아닌 무소속 후보로 나오는 점잖고, 애국심 강하고, 뒤가 깨끗한 애국자들은 인간취급도 안하고 오직 역적들과 범법자들에게만 표를 줄 정도로 어리석은 정치 무식쟁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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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은 역적질과 범죄를 많이 저질러서 명성을 크게 떨쳐야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서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할 수 있는 최고의 정치 후진국이다. 그래서 이 나라는 간첩도 대통령이 될 수 있고 국회에는 반역자와 범법자 비율이 제일 많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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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말로 한국에 미군이 없었으면 이미 전에 베트남 같이 됐을 나라임을 부정할 자가 있으면 나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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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자기들에게 최고의 자유를 주고 잘살게 해준 대통령들과 부정부패가 전혀 없는 대통령은 외국으로 내쫓거나 쏘아 죽이거나 탄핵시켜 감방에 처넣고 그 자리에 북한의 간첩들이나 범죄자들을 올려 앉히는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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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50-60년이 흘러서 지금의 정치판에는 명색만 좌파와 우파가 존재할 뿐 거의 100% 종북 친중 분자들과 매수된 자들뿐이다. 그런 자들이 당의 명칭만 바꾸어 달고 여야로 갈라서 서로 싸우는 척하며 국민을 속이고 자기들 이득만 챙긴다. 이런 자들에게 황금 멍석을 깔아주는 이들이 바로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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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 10일 총선도 똑 같다. 보수우파들은 새로 생긴 보수당의 총선후보들은 인간취급도 안하고 오직 국힘당을 180석 만들어야 나라를 바로 잡는다며 여전히 어리석은 짓들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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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은 자기당의 대통령을 팔아먹은 역적들임을 잘 알면서도 지주집의 머슴 같이 충성하는 인간들이 바로 국민들이고 보수우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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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원희룡도 5.18을 헌법화 하려는 좌파운동권들이며 친북 친중 분자들임을  뻔히 알면서도 얼굴이 잘생겼다며, 또 말을 잘한다며 또 누구는 뭣을 잘한다며 그냥 빨아대는 보수우파라는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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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에서는 국민들이 나쁜 자들을 나라의 정치인으로 만들어 주고 세금을 내서 그 자들을 일생동안 살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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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역적들과 쓰레기 정치가들은 자기를 키워주고 먹여주는 국민들을 개돼지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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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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