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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꽃그림107 추천 1 조회 461 18.02.04 20:2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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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2.05 15:39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 18.02.04 22:07

    민법에서 사기또는 협박이나 강박에 의해서
    작성된 계약은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 18.02.04 22:13

    근저당설정계약을 어떻게해서 써 주셨나요?
    당사자가 인정을 안해도 본인이 사기또는 협박 이나 강박에의한 계약임을 주장할수 있으면 무효가 된다고 배웠습니다~

  • 18.02.05 00:18

    그...사기또는 강박에 의한 계약 무효...민법이 참 힘들어요 그치 않나요. 말이 법이지 코에 붙임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저런걸 해명하여 무효 나 그에따른 보상 받는 분들은 잘 없다고 봅니다..참 힘들죠

  • 18.02.05 08:28

    세상이 그렇게 교과서 처럼 흘러가면 변호사는 뭐먹고 살까요?ㅋㅋ

  • 18.02.05 02:15

    조상땅을 팔면 저주 받는다는 명제는 검증이 불가능한 명제입니다.
    물론 일부의 사례는 제시할수 있겠다만 그 반대의 사례도 충분히 제시가 가능합니다.

    검증이 불가능한 명제인 이유는.
    땅을 팔고, 그 가정의 추이를 지켜보는데 10년이상이 걸리므로, 그것을 누구도 측정이 불가능하며, 더더욱이 충분히 많은 표본을 측정할수도 없습니다.
    1000 개의 집안을 찾아가 "조상땅을 팔으시요. 그 결과가 어떤지 10년동안 연구해보겠습니다." 라고 요구할수도 없는 법이니까요.

    한마디로 검증이 불가능한 비과학적 명제입니다.
    제가 볼때 ,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명제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 18.02.05 02:31


    다만 "조상/부모가 물려준 재산을 꽁돈으로 생각하여, 함부로 유흥에 사용하고 탕진하는 심리를 경계하라"는 차원으로 이해함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어쩌면 사회심리학적으로 부모복 으로 부자된 사람을 질투하는 주변사람들이 만들어 낸 소문에서 비롯된 구전일수도 있구요

    개인심리학적 측면에서 "복권에 당첨된 사람은 말년이 안좋다"(순간적 도취감에 의한 탕진과 상실감) 는 식의 지극히 심리학적 논리정도에 불과하다고 보여집니다

  • 작성자 18.02.05 09:42

    좋은 아침인데 마음은 별로 좋지 못하네요...도봉님의 어제 오후 방송강의에선 모순된 모습을 보이셔서 마음의 상처가 커졌습니다.

    부동산개발이 공동체 삶의 문화를 어떻게 변질시키는가 하는 점도 폐해도 많이 지켜보았고 또한 최근들어 어느 특정지역 시장님만 세수증대를 위해 개발허가를 무한정 내주시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전국적으로 그러했다는 걸 알게되었죠;;;
    가는 곳마다 화려한 도시화가 진행 되는 점이 아쉬운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삶의 진솔한 내음이 나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마땅한데 "얼마야"로 매겨지는 슬픈 현실속에 살고 있으니 말이죠.ㅜㅜ

  • 작성자 18.02.05 10:02

    서초동 골목을 변호사 찾아 헤매이던 시간도 어느 변호사가 자기 머리 똑똑하다면서 저보구 문제실마리 찾아오라 하던 순간들,물욕을 탐하는 배우자를 만나면 명제촉 하게된다는 점...공정하지 사회에선 약자는 억울함을 풀고자 하는 시도마다 무너지는 절망감을 느껴야한다는 점...ㅜㅜ

    끝까지 싸워보구 결과의 글을 올려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18.02.05 13:42

    님.. 의 사정을 님말고는 모릅니다.
    도봉께 서운하단 마음 이해못하는건 아니나
    개개인의 초점에서 얘기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모르고 한얘기에 너무 몰입하신듯 합니다. 누구나 ..저포함.. 사정은 있으니 이제 그만 마음푸세요.. 길면 추해집니다..

  • 작성자 18.02.05 15:39

    @Juju 감사합니다! 구질구질한거 저도 싫어합니다!!

  • 18.02.05 12:04

    강의들으시면서 맘이아프셨겠어요 도봉님 조상땅 말씀하실때 저도 좀 그랬습니다 만 깊은 의중이 있지않을까하고 반문해보았습니다 땅에대한 애착심과 힘들어도 버티다보면 좋은시기가 온다는 해석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물론전 땅이없지만요
    그만큼 앞으로 생산적인 토지가 귀해진단 말씀을 우리에게 해주고 싶으신거라 생각해봅니다
    랑꽃그림님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2.05 15:49

    네 감사합니다!!
    땅의 소중함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대대로 농사짓던 마을 공동체 삶을 이해하는 지역에서 살았습니다.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여 싸우고 있습니다.님 감사합니다!!

  • 18.02.05 22:39

    저는 강의 들으면서 그땅 하나만 가지고 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글씀님 같은 경우처럼 땅을 잃는 경우가 아니고 사업을 하거나 도박을 하거나 하면서 조상땅 소중한 줄 모르고 쉽게 파는걸 경계하라는 걸로 들었거든요.
    해당땅이 언급되었을뿐 그건 예시라고 생각하기도 했고요. 안그래도 속상한 땅이 그런 예로 들어져서 속상하신건 알겠습니다. 어떻게 그 심정을 다 이해할 수 있겠어요. 다만 예시였을 뿐이니 너무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위에 맥락으로 이해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그런 사연인줄 아셨으면 그땅을 예로 드셨겠어요.

  • 작성자 18.02.07 11:30

    감사합니다! 잃은 경우가 아닙니다!! 복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지키려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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