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마이크로칩에 관한 진실

[Na사랑(황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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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건의 연구중 총 8건에서 악성종양 발견, 0.8%에서 최고 10.2%발병률

2007년 11월 19일 발표된 "마이크로칩으로 인한 암발생"이라는 보고서(참고1)는

1990년에서 2006년 동안 쥐와 개를 대상으로 한

11건의 연구 중 총 8건의 연구에서 악성종양이 발견되었음을 보고하고 있다. (표1. 참고)

마이크로칩으로 인한 악성암의 발병률은 0.8%에서 최고 10.2%이상이며,

마이크로칩이 주입된 곳 주위 또는 마이크로칩을 둘러싸고 암이 자라났으며,

그 중 일부는 종양이 몸의 다른 곳으로 전이되기도했다.

주로 마이크로칩 주입 2년전후의 중년이나 노령의 동물에게 암이 발견되었다.

마이크로칩으로 인한 암의 발생 원인을 아래 4가지로 추정하고 있다.



1. 체내 이물질(마이크로칩)이 일으키는 세포변화로 인한 종양발생

2. 칩삽입과정에서의 감염으로 인한 육종발생

3. 칩의 재질(글라스캡슐 또는 폴리프로필렌)자체의 발암성 또는 유전자독성, 칩장착으로 인한 유전자독성 물질 파생.

4. 칩의 무선주파수(radio-frequency)에너지 방출로 인한 종양형성.

이 외에도 마이크로칩으로 인한 부작용은

마이크로칩의 체내 이동, MRI 판독불가, 체내 조직의 거부반응, 잘못된 마이크로칩 삽입, 마이크로칩 주사기에 의한 감염,

마이크로칩의 체내 분실, 체내 삽입된 마이크로칩의 미작동(고장), 전자파장해와 위험, 탈모 등 여러가지가 있다.



2. 마이크로칩이 유기, 유실동물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유기동물)


-등록대상동물을 “가정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로 제한하는

등록제의근본적 한계로 인해 유기동물문제개선은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동물등록제를 실시하는 나라들은 등록대상 동물을 “(모든) 개”로 정하고 있음에도 평균등록율이 40%미만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등록대상동물을

“가정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로 매우 제한하고 있어,

이미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이 충분한 소위 개를 유기할 가능성이 전무한

성실한 반려동물소유자만이 반려동물을 등록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등록을 회피해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해당조항이 모호하고 기준이 불확실하므로 실제 예상 등록율은 현저히 낮을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개”를 등록대상으로 정하지 않는 이상, 유기동물문제해결은 접근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며,

오히려 이것이 개의 용도를 구분하는 위험한 작용을 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즉, 위와 같은 근본적 한계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마이크로칩의 의무장착은

선량하고 성실한 소유자에게는 부담을, 해당 반려동물에게는 건강상의 염려를 가할 뿐 유기동물문제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실동물)

마이크로칩의 장점은

“유실동물의 가족에의 귀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나 지금 제안된 시스템과 현재의 환경으로는 이러한 장점을 살릴 수 없다.



-마이크로칩의 스캐너가 각기 다르다.

134.2 kHz.의 주파수를 지정한 ISO기준이 있으나,

마이크로칩 제작사들은 125 kHz, 128 kHz, 134.2 kHz등 각기 다른 주파수의 마이크로칩을 제작, 보급하고 있고,

이를 읽어내는 마이크로칩 스캐너도 각각 다르다.

그리고 시장의 경쟁으로 마이크로칩의 종류는 더욱 다양해져

동물병원마다 다른 종류의 마이크로칩과 스캐너를 사용하고 있으며,

스캐너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 동물병원이나 동물보호소가 각각의 스캐너를 모두 구비할 수가 없는 호환성의 문제와

각 회사별로 보유하는 동물의 데이터베이스의 문제도 있다.

실제로 미국은 수십년전부터 마이크로칩을 사용해왔으나,

미국에서도 마이크로칩의 기준을 정한 규정이 없어 25%정도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며,

마이크로칩이 장착된 유실견이 계류기간을 지나 안락사 되는 경우도 있었다



-유실동물을 발견한 즉시 읽어 낼 수 없다.

인식표의 경우 유실동물이 발견되었을 때 유실동물의 정보를 즉시 읽어 낼 수 있으나

마이크로칩은 위의 호환성의 문제로 현장이나 동물병원에서 읽을 수 없으므로

가족에의 귀환시간이 지체되고, 유실동물들이 동물보호소로 이동.

계류되는 동안에 받는 정신적스트레스와

신체적 건강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개에 대한 위험한 환경과 인식이 유실동물을 죽게 한다.

우리나라에 개식용이 존재하는 한 유실견들은

개장사들에게 잡혀가거나 이와 유사한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어

이들 유실견들은 마이크로칩의 스캔을 받을 기회조차 없다.

이러한 개에 대한 위험한 환경과 인식이 개선되지 않는 한,

유실동물들은 마이크로칩을 장착하고서도 흔적없이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출처] 애견 마이크로칩 인식제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사모-애완견,유기견,강아지무료분양,애견분양,애완동물분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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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중국의 애견등록제..그 이후..

http://kr.blog.yahoo.com/dong2cute/2

출처 원본 글 주소

http://miboard.miclub.com/Board.mi?articleId=64058534&boardId=5007&cmd=view_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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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이크로칩 생체 내 주입하는 것 반대합니다. 

발암물질이라는 동물실험결과가 이미 나온 지 오래이기도 하고요.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5&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21&article_id=0001939834&date=20080214&seq=1

http://www.foranimal.or.kr/tt/site/ttboard.cgi?act=read&db=freeboard_new&s_mode=def&s_title=1&s_key=마이크로칩&page=1&idx=3575

http://www.foranimal.or.kr/tt/site/ttboard.cgi?act=read&db=freeboard_new&s_mode=def&s_title=1&s_key=마이크로칩&page=1&idx=3607

김미화의 토론에서도  정부측 수의사는 종양이 아니라 그저 일종의 육아종처럼 이야기를 했던데요.

보통, 그런 자극에서 육아종이 만들어지고, 그게 악성으로 번지면 캔서로 발전하기도 하지요.

http://www.foranimal.or.kr/tt/site/ttboard.cgi?act=read&db=freeboard_new&s_mode=def&s_title=1&s_key=칩&page=1&idx=3566

그에 대한 반박글로

As the AP will report, a series of research articles spanning more than a decade found that mice and rats injected with glass-encapsulated RFID transponders developed malignant, fast-growing, lethal cancers in up to 1% to 10% of cases.

lethal cancer 라는 것이 양성종양이란 뜻인가요? 그 수의사 정말 웃기더군요.

http://www.antichips.com/press-releases/microchip-imlants-tumors.html

이 기사는 칩 악성 종양에대한 기사입니다.

미국에서 FDA 승인을 받고 사람에게 이식되고 있는 베리칩사의 제품 역시

FDA의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의혹이 있었답니다.

FDA 를 감독하는 미국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 이사장인 토미 톰슨이

베리칩사의 RFID 기술을 2005년 1월에 인증한 후

2주후에 공단을 떠나 ..

5개월 후에 베리칩사의 임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두둑한 스톡옵션과 현금으로 보상을 받았다네요..헐


주로 악성 종양은 칩 주변부를 둘러싸면서 많이 발생하고 칩이 다른 부위로 이동할 경우에 신체 다른 부위에 발생하기도 한다 하구요.

그런데도 회사는 자체적으로 실험해봤는데 이상없더라, 칩과는 상관없는 얘기다, 악성이 아니라 양성종양이다.. 등 각종 거짓말과 변명만 늘어놓고 있네요.

기사 마지막 보시면

톰슨이 텔레비전 인터뷰에 나와서 칩의 좋은 점에 대해 막 얘기하다가

"전에 당신 팔에 할 거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라고 묻자

"물론이죠!!! 의구심이나 두려움 없이 할겁니다."

라고 해놓고..

사실은 아직까지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헐

막상 본인이 하려니 두렵나보네요.

관련기가.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7/09/08/AR2007090800997_pf.html

아래는 링크가 되지 않아서 퍼온 글.

음, 저는 아직 어리지만 아빠가 수의사시니까

제가 이번에 바뀌는 동물보호제정법에 대해서 문의를 해봤었어요.

그런데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됬네요.

모두 이번에 동물보호 제정법이 바뀐거, 다들 아시죠?

그중에서 마이크로칩을 삽입한다는것은 정말 잔인한 일입니다.

왜 잔인하냐고요?

여기엔 정말 숨겨진 비밀이 많습니다!

한번 사진을 볼가요?

( 번역 _ 우리아빠..ㅋㅋㅋㅋ)

이 마이크로칩은 생체주입형입니다.

목부근에 주사를 놓습니다.

이것은 수입된 물품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다시 만든것도 있긴합니다_)

이것은 홍콩에서 만들어졌고, 일본에서 다시한번 계랑되어진 물품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째서 이게 문제냐고요?

이것은 바로 엄청난 아픔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사실 이 마이크로칩을 무조건 해야 된다고 하죠?

장단점을 다 설명하지도 않고 무조건 해야한다네요.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장점은 잃어버려도 찾을수 있다는거죠.

그래서 동물 애호가들은 이것을 매우 기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동물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가져올수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하죠.

 그렇다면 이제 단점을 알아봅시다.

먼저 예시를 들자면, 인도에서도 이 법이 시행됬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와같게 장단점을 설명도 하지 않은체 무조건 하라는거죠!

그렇지만 그 법은 엄청난 재앙을 가져왔습니다.

당시 인도가 사용하던 물품은 프랑스가 계랑한것.

놀랍게도 인체에 정말 안좋은 레코다트가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물들은 그 마이크로칩을 시행받자마자 한달안에 구토.설사.어지럼증.기침.콧물등을 일으켰죠.

그리고 일년안에 죽습니다! 이 엄청난 법으로 인해서 인도시민들은 엄청난 항의를 했다죠!

그래서 결국 그 법은 사라지고 프랑스에서 항의를 했더니, 세상에나!

알고보니  그 제품은 특허도 따지않은 불법제품이었습니다....

홍콩에서 만든 이 마이크로칩은 '네자키네소'라고 불립니다.

프랑스에서 만든것하곤 차이가 있죠. 불법이 아니라 정식 특허를 받았고

인체에 좋은 제품만을 골랐고, 질병 위험이 없다는 거랬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홍콩에서는 웬만하면 하라하고 무조건은 아니었지만 크나큰 재앙을 불러들였습니다!

여러분, 심장사상충이라는 병을 아시지요?

이 병에 걸리면 80% 가 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네자키네소라고 불리는 마이크로칩은.. 세상에!

엄청난 병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그 병명을 살표보죠.

-잦은기침.콧물.감기류 80.9%

-심장사상충 28%

-설사. 54%

-귀가 들리지 않는 증상 14%

-눈이 보이지 않는 증상 2%

-정신지체 46%

-골다골절 74.8%

-네제증상.(밥을 전혀 물도 마시지 않는 증상입니다.)52.891%

-발작을 한달에 3번일으키는 증상(호제라고도 합니다)7.76%

이 많은 병들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칩을 시술하면 이병에 노출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홍콩에서는 이 마이크로칩시술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정식허가로 나 있지만 자기네 나라는 안좋다고 생각해 사용하지 않는거죠.

그런데 안팔리는건 어떻할까요?

장점만 가~득 설명하여서 다른나라로 팝니다. 그게바로 우리나랍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다시 계랑된것은 위의 병의 반절 %라고는 하지만,

병에 걸릴확률이 꽤나 높은것은 마찬가집니다!

이 질병에 걸릴확률이 높은 마이크로칩을 시술해야 합니까?

그리고 동물들이 마이크로칩을 시술한것을 느끼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예요, 말도 안되죠.

실제로 개들이 마이크로칩을 시술하면 몸을 자주 긁습니다.

심지어 자해까지 합니다. 자기몸을 물고 때리고..

(물론 이런개는 드뭅니다.. )

그리고 우리나라 제품은 허가만 받았지,

특허는 안난 제품입니다. 왜냐구요?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우리나라 제품에 세나르소세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런걸 꼭 ! 무조건 ! 장단점을 설명해 주지도 않고 ! 꼭 ! 해야만 합니까?!

그렇다고 무조건 나쁜것은 아닙니다. 물론 우리나라 제품에 세나르소세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지라도 이것은 스트레스를 아주 약간 줄뿐 큰 지장은 없습니다..(단. 소형견은 좀 심합니다;)

저 조레댜아쿄지의 말은, 한국에서는 한국제품만을 사용하십시오!

그리고 이것을 아십니까? 마이크로칩은 암도 발생시킵니다.

마이크로칩으로 인한 암의 발생 원인을 아래 4가지로 추정하고 있다.

1. 체내 이물질(마이크로칩)이 일으키는 세포변화로 인한 종양발생

2. 칩삽입과정에서의 감염으로 인한 육종발생

3. 칩의 재질(글라스캡슐 또는 폴리프로필렌)자체의 발암성 또는 유전자독성, 칩장착으로 인한 유전자독성 물질 파생.

4. 칩의 무선주파수(radio-frequency)에너지 방출로 인한 종양형성.

그리고 왜 마이크로칩의 가격이 왜 그렇게 싸신지 아십니까..?

물론 이유는 다양합니다.

1.시민들이 무조건 해야하기때문에 쌉니다.

2.수입할때 정말정말 싸게 샀다. 아-주 싸다.(우리돈으로 하나에 1200원.)

마지만 3번을 아십니까?

바로 마이크로칩을 덮은 '네지네'제질이 정말 싸고 안좋기 때문입니다.

본래 마이크로칩은 제질이 정말 중요한데 1.번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네지네제질을 사용한거죠,

이렇듯, 우리나라에도 문제는 잇습니다.

어때요, 정말 무섭죠?

아빠가 옆에서 영어로 솰랴솰랴..거렷는데 못 알아들으므로;;;;

번역해서 이메일로 보냈죠. 거기서 제가 좀더 살 붙이고..단어 뜻 찾아서 알아듣기 쉽게 정리하고...^^
모두 편히 읽도록 정리해놔써염.*^ㅡ^*

원래 정말정말 깁니다..끝도 없을정도로.........그래서 중요한 내용만 간추려간추려~~ㅎㅎ

 처음엔 이런 글을 조심스럽게 올려야 할까.,.말까..싶었습니다.

그렇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분이라면 알아야했기에,

이렇게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우리의 사랑스런 강아지들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동물보호 제정법에 항의편지를 하나씩만 보내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 행복한유기견세상 지니공주 글-

-_- 정부 그냥 일본으로 통째로 옮겼으면 좋겠다능.

[Na사랑(황인미)]

토욜 전자태그 하고 왔습니다. 마이크로칩은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요. 저녁에 사진 올려드릴께요. 태그도 완전 허접 그 자체입니다. 칩이랑 태그 팔아서 부산시자금으로 땡기기(?) 위해서 만든 법이 아닐까 할 정도로 허접 그 자체입니다.

[꾸야씨네(정지윤)]

저는 외국 나갈일이 잇어서 꾸야한테 무슨 ISO기준을 통과한 마이크로칩을 심었는데요, 이름이 에이비드AVID입니다. 저는 45,000원 줬는데요...이게 참 너무 저렴해도 의심이 가네요. 그 1-2만원짜리 일반 마이크로칩도 저런 기준을 다 통과한 거 아닐까요? 꾸야는 아직 아무 문제가 안 나타나고 있긴 한데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