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중국과 한국은 일본의 이웃 국가로서, 자국민들의 생명 안전을 지키고 세계 해양 생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일본의 오염수 해양 방류를 최선을 다해 함께 저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싱 대사는 이날 이 대표와의 회동에서 발언한 내용을 보도자료로 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한중 공동대응을 촉구했다. 그는 “일본 정부가 거듭 오염수 해양 방류를 합리화하고 있다”며 “최근 조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항만에서 잡은 어류에서 검출된 방사성 원소인 세슘이 일본법 기준치의 18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줬다”고 말했다.
첫댓글 오죽하면 중국이 이재명한테 가서 저랬냐곸ㅋㅋㅋㅋ
썩창이 꼬라지보니 일본인으로 보였나봄
22222 쟤네가 봐도 노답인가봐
중국이라도 목소리내서 다행이다.. 넘싫지만 이럴땐 다행이네
제발 쪽수로 밀어붙여주라ㅠ
아 제발 좀 ㅜㅜㅜ 중국이랑 이건 같이 목소리 내야지 오염수 먹을거냐고
대체 누가 대통령입니까..
제발좀 ㅜㅜ
제발 막아
중국아 힘줘~!
제발 막자 ㅠ
제발좀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