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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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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의사 함익병이 이해를 못 하겠다는 부류들.
소속자 추천 0 조회 8,868 23.06.10 18:3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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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0 18:39

    첫댓글 진심 왜 스스로 못하는거임?

  • 23.06.10 18:44

    아니 그리고 보통 뭐 부모님이랑 같이 간다해도 진료실은 혼자 들어가지 않음??? 보호자도 들어오라고 할때만 가는디

  • 23.06.10 18:40

    그치만 왜 그렇게 굳이 비꼬면서 말해야해? 환자 분이 증상에 대해 직접 말해주세요 하면 되자나

  • 23.06.10 18:44

    저 나이 먹고도 저렇게 오는 사람들은 대게 ‘엄마니까 제가 더 잘 알아요’이런 경우가 많아서 그럴거같아… 글구 이런것까지 가르쳐줘야 한다는것부터 답답..

  • 23.06.10 18:46

    별개로 오늘 함익병 피부과 다녀왔는데ㅋㅋㅋㅋㅋㅋ 첨엔 불친절하다 느끼는데 본인 처방 잘 따라서 좋아지면 엄청 친절해져서 의아해짐

  • 23.06.10 18:52

    ㅋㅋㅋㅋㅋㅋ그거 인간혐오아냐?ㅋㅋㅋㅋㅋㅋ직장인들 있는거
    새로운 환자 오면 그냥 또 자기 말 안따르고 지 멋대로 하겠구나..하고 있다가 자기 말 잘 따라서 호전되면 갑자기 인간에 대해 관대해지는거ㅋㅋㅋㅋㅋㅋ

  • 23.06.10 18:53

    와 이거 읽으니까 뭔가 직업적인 고뇌가 느껴진다ㅋㅋㅋㅋㅋ

  • 2 존나 꼴뵈기싫음
    어느정도 컸으면 그정도는 자기가 해야지 뭐하는거야ㅋㅋㅋㅋ
    저런애들이 초중고 떼고 대학가서까지 행정사무실에 우리애 어제 학과에서 술마셨다는데 상태 괜찮은지 뭐하는지 확인해주세요 연락이 안되네요 이딴전화오고
    회사가서는 우리애가 아파서 오늘 병가를 내야할거같아요 이딴 연락옴ㅋㅋ

    다른사람이랑 같이 병원 오는걸 문제삼는게 아니라 타인에게 자기 증상조차 말 못해서 부모님한테 의존하는 문제를 지적하는거아냐~

  • 23.06.10 19:01

    22백퍼임
    우리는 오늘 추워진다고 수업중에 한남 엄마가 들어와서 옷 주고감
    교수님 계신데 그냥 그앞을 지나와서 (노크고 나발이고 없음) 주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 오늘 아파서 못가요 라고 조교한테 저나하는거 양반
    회사에다가도 그런거 진짴ㅋㅋㅋ 미친거같음

  • 23.06.10 18:43

    진짜 오죽하면.. 으유

  • 23.06.10 18:43

    어휴 20대이면 성인이지 한남이 또

  • 23.06.10 18:49

    함익병 피부과다니면 차도는 좋았음 갠적으로

  • 23.06.10 18:51

    서류땔때도 등신같은 아들새끼는 엄마랑 같이옴ㅋㅋㅋㅋ 아니면 엄마가 아들서류떼러오던가 아니 성인이 지 서류도 못떼서 전화로 엄마 뭐해야돼 물어보고ㅋㅋㅋ 너무 한심해

  • 23.06.10 18:51

    2는 진심 개등신새끼같긴해

  • 23.06.10 18:55

    오죽하면 저리 비꼬겠어 ㅋㅋ 비꼴수있는 권력이 부럽네

  • 23.06.10 19:05

    나 외래 간호사였는데 공감해.. 나보다 나이많은 아들이 많이 그러시더라

  • 23.06.10 19:06

    아마 처음엔 나름.친절하게도 말해보지 않았을까 ㅋㅋㅋ 근데 별로 바뀌는게 없으니 저렇게 기분나쁘라고 말하는거 아닐지....는 자영업하는 내 친구의 한탄을 듣다보니 드는 생각 ㅋㅋㅋㅋ 내 친구도 처음엔 좋게 친절하게 말하는데 절대 들어먹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ㅋㅋㅋ 맨날 하는말이 인간혐오걸릴거같대 ㅜㅜ

  • 23.06.10 19:16

    진짜야.. 나 원무보는데 서른살 남자가 왔다감 근데 뒤에 그사람 엄마가 전화오더니 왜 애 아픈데 진료 똑바로 안봐주냐고 지랄함 ;;; 나이가 몇인데 지 아픈거 얘기도 못하냐고..

  • 23.06.10 19:20

    갠적으로 저의사 싫어하지만 저건 맞말 동의함
    답답시려 언제까지 부모가 저래야해 부모도 이상

  • 23.06.10 20:09

    그래도 의사니까 저렇게 말할 수 있는거지 부럽다ㅋㅋ

  • 23.06.10 20:44

    비꼴만해ㅎ

  • 23.06.10 21:47

    나 가봤는데 ㅋㅋㅋㅋ 말 쎄긴한데 웃기고 말잘해줌 뭐 얘기하다가 세금 많이내서 힘들다해서 아니 얼마를 버시길래요 부럽다했더니 토크 길어짐ㅋㅋㅋ 내친구도 가서 한참 떠들다왓대 ㅋㅋㅋㅋ

  • 23.06.10 22:14

    이해함..나 로컬병원에서 일할때 30대남이 예약날 아닌데 왔길래 오늘 예약날 아니라니까 잠시만요 이러더니 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늘 예약아니래 하다가 나 전화 바꿔줌...엄마는 우리애가 오늘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좀 해줘요 이럼;; 결제할때도 본인카드인데 이거로해?이거로해?물어보고 처방전 나갈때도 엄마한테 몇일치야?하면 어머니가 고대로 나한테 몇일치에요?물어봄

  • 23.06.11 01:50

    근데 ㄹㅇ 의사는 조금 강하게 말 할 필요가 있긴 함. 울애비 담배못끊다가 의사한테 "그냥 관 짜놓고 계속 피세요"라는 소리듣고 바로끊음.글고 은근 자가진단많이하고 의사의견 무시하는 사람 많음. 그래서 네이버지식인 극혐하는 의사들 졸라많잖아. 인성나가리는 문제지만 어느정도 강하게 말 할 필요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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