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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이란<레바논<호주<요르단<일본<북한=우즈베키스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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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습니다! 아시아최강은 북한과 우즈베키스탄이었던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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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 한국이 약체한테 어쩌다 지면 그건 조광래 때문이다 뭣때문이다 변명이란 변명은 다해가면서 다른 나라들이 같은 상황에 처하면 그런거없이 무조건 실력이 없거나 약해서 진거라고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자칭 "축구팬"들이 많길래 한번 적어봤습니다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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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예선과 평가전으로 본 아시아국가들의 짱깨식 축구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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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발 들고 일어나서 최강희감독님좀 짤랐으면 하네요 악질동빠 최강희감독님은 국대감독감이 아닙니다.
어디서 시골이장을 데려다가 절대지지않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줘야하는 국대감독을 맡긴건지 다시 봉동이장이나 하라고 내보내야죠
악질동빠라 국대감독직을 하는한 이동국을 버릴리가 없는데다 국가대표선수들을 소집해서 호흡을 맞춰볼시간을 일주일이나 줬음에도 올림픽대표팀만도 못한 조직력을 보여주다니
u-17부터 맞춰온 멤버가 대다수에 광저우아시안게임등을 경험한 멤버가 많다지만 그만한 조직력을 국대선수들로 만들어내지도 못한 최강희감독님을 짤라야합니다
국대라면 역시 만화축구의 조광래감독님을 재신임하거나
런던올림픽 동메달의 신화를 이룩한 한국축구의 레전드 홍명보감독님을 국대로 보내야죠
올림픽에서 활약한 김창수도 안쓰고 고요한이나 오범석,신광훈같은 선수나 사용하니 말이 안나오네요 오른쪽풀백으로 윤석영을 써야죠 왜 고요한같은 선수를 쓰는지
그리고 다 늙어서 리그에서도 27경기동안 14골 5도움밖에 못하는 이동국은 왜 쓰는걸까요
저 우월한 해외리그 공격수들 라리가의 박주영 epl에서 뛰고있는 지동원도 있고 분데스리가의 손흥민도 있고 네덜란드의 석현준도 있는데 말이죠
k리그에서 외국인선수 제외하고 가장 골많이 넣어봤자 경기를 못뛰거나 주전경쟁에 밀리지만 해외리그에 진출한 선수만 하겠나요
2002년에 히딩크감독이 게으르다고 안뽑은 선수인데 고작 10년지났는데 뭐가달라졌다고 항상 선발로 뽑다니 정신머리가 없는게 틀림없죠
어린 해외진출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한 한국은 망했어요
이번 올림픽에 갑자기 튀어나온 김창수나 박종우,윤석영도 대승적차원에서 해외로 보내야하는데 말이죠
그깟 클럽팀이 뭐가 중요한가요 그런 선수 잘키웠으니 수고했지만 국가대표의 미래를 위해서 대승적차원으로 싸게 해외리그로 보내야하는거 아니겠어요
국가대표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유스선수고 뭐고 해외구단에 보내 훈련받게하고 계약맺게 해야죠
그나저나 호주리그는 승강제 미도입으로 인한 챔스티켓축소 어떻게 되나요?
반어법이신지 진심인지 햇갈립니다 그려. 여튼 최강희감독님 다시 봉동이장으로 롤백시키는 건 찬성요. 국대에 최강희감독님은 아까움.
어허! 승강제따위 없이도 이미 티켓이 2장에서 2.5장으로 늘어났구만 소식이 느리시구려!
2.5로 늘어났나요? afc 선진화인가 뭔가로 자격요건 안되면 티켓수 줄인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