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자연호 정출 신년 첫 조행기

[정하나(조보훈)]

  25년1월11일 신진자연호 싱글라인 첫 정출이자 정하나 스탭으로 첫 출조라 뜻깊고 즐거운 정출였습니다.

전날 충남권 눈보라와 한파(-10도)로 인해 걱정이 이만저만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우열곡절끝에 신진도에 입성. 승선부 작성하고나서

아침을 먹고 자리 추첨후 승선 . 2시간 40분을 달려 포인트 도착. 첫 포인트 8미터 침선 , 5미터, 3미터  많은량은 아니지난  여기저기에서 5자. 2걸이, 3걸이가 올라옵니다.

아침 간식으로  준비해간 어묵탕(자연호 사무장님 2번 실패끝에 완성)뜻뜻한 굴물과 어묵으로 추위를 달래고 낚시 다시시작.. 잠시 틈을 이용해서 깜팽이와 노래미로 회 무침을 준비 합니다. 제가 회를 뜨고 람바다님이 마무리 합니다. 회뜨고 있을때 초장찍어 노래미 한점 한점을 입에 넣어 주신 아듀님 감사합니다.,점심함께 회무침 먹었습니다. 

  제가 첫 정출이라 정신없어 사진 찍지 못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선사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회원임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아듀님, 멋진이님, 바다고기님,람바다님 구영탄님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회원님 덕분에 안전하게 즐낚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2월 22일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럭소굴(박찬우 )]

보기좋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ㅎ

[정하나(조보훈)]

감사합니다.
다음엔 시간 되심 같이해요...

[품앗이(이재긍)]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텝으로 첫번째 출조
시작부터 마무리 까지
다음에 또 갑니다.
개인 적인 생각 군산권
한번 가고 싶어요.

[정하나(조보훈)]

감사합니다.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품앗이(이재긍)]

데뷔전?
깔끔하네 요 ㅋㅋㅋ

[당산(양백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았습니다^^
우럭 5짜 굿입니다.

[정하나(조보훈)]

5자.. 쪼까 아쉬운것이 6자가 안나왔어요..
그래도 덩어리 쾌 나왔어요. 감사 합니다.

[어랑거랑.]

오랫만에 덩어리 우럭 손맛보고 왔어요.
잘 데리고 다녀줘서 항상 고맙고 감사하구요.
언제까지 일지는 몰라도 열심히 따라다녀 볼려구요.
하나 스탭 성공적인 데뷰를 축하해요.수고 많으셨구요,

[정하나(조보훈)]

항상 느끼는거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정출 빛내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갤러리(박형수)]

즐낚 축하합니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정하나(조보훈)]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함께 해요...

[바코(황남연)]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벌써부터 2월달 자연호 정출이 기다려 집니다...^^

[정하나(조보훈)]

형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잘해보겠습니다.시장할때 수육 맛있었습니다.

[제이원(정석열)]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덕분에 즐거운출조가되었네요
함께하신 회원님모두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정하나님 첫 정출에 함께하여 너무나즐거웠답니다
고생하셨구요

[정하나(조보훈)]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 배에서 내려 여순경 손에
쥐어주었더니 고맙다고.. 재활용했습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아듀(유인산)]

25년 첫 정출, 파도와 바람을 걱정했는데 막상 포인트에 도착, 다행스럽게도 예상외 날씨가 좋았습니다.
정하나스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한신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정출에서 뵙겠습니다^^

[정하나(조보훈)]

회맛 끝내 주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같이 하고 싶습니다.꼭요..

[숙문 이호진]

올해 첫 만빵의 행운의 주인공은 우럭 55cm를 낚으신 영건님 이십니다.

[영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5년 첫 정출에서 얼렁뚱땅 1등의 행운이 저에게 왔네요 감사합니다.
정출에서 먹는 회 무침 잊을수가 없네요 ㅎ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숙문 이호진]

[숙문 이호진]

정하나님 스텝으로 첫번째 정출을 무사히 즐낚으로 마무리함에 감사 드립니다.

[정하나(조보훈)]

영광입니다. 부족함 감싸 주시고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숙문 이호진]

[황성태(바다365)]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정하나(조보훈)]

감사합니다. 다음에 즐겁고, 맛나고. 손맛 보러 오세요.

[오천항길손피싱호]

수고많으셨습니다^^

[정하나(조보훈)]

응원 감사 합니다.

[왕우럭]

첫정출 고생하셨어요

[정하나(조보훈)]

왕우럭님 간하 합니다.

[에릭(오환제)]

날도 춥고 눈도 많이 왔는데
조황도 괜찮고
올해 첫정출 수고하셨습니다.

[정하나(조보훈)]

많이 추울줄, 파도 높을줄 알았는데 날씨도 파도도
괜찮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멋진이[양의열]]

25년 첫정출을 멋지게 진행하신 정하나스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홴님들도 사랑합니다. ^&^

[정하나(조보훈)]

싱글라인은 사랑 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음 암것도 못해요 .ㅋㅋ 감사 합니다.
다음에도 물메기탕 시켜요? ㅋㅋㅋ

[바다고기(배재한)]

오랜만에 우럭손맛 맛있게 보고 왔네요.
준비 하시고 진행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정하나(조보훈)]

바다고기님 도움에 힘입어 정출 마무리 잘 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이[양의열]]

5짜 3마리.... 부러워서 혼났슈~~~ ㅎㅎ

[물새(김성철)]

첫정출 무사히 마무리 한거 축하 합니다. 추운 날씨에 5짜도 여러 마리 나오고 평균 조황 이상은 나온거 같네요. 고생 하셨어요.

[정하나(조보훈)]

감사합니다. 옹기종기 앉아 어묵탕으로 추위를 이겨내고 회무침에 점심 분위기 짱이었습니다.
춥고 고단한몸은 저녁식사 물메기탕으로 날려보내고 왔습니다.

[피닉스(백승오)]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멋찌십니다..
정하나님 참 잘 햇어요..

[정하나(조보훈)]

피닉스님 감사합니다. 다음엔 같이 해 주시리라
믿고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