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절 기념 미국에서 개쪽당하고 돌아온 노무현일화 한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흑인 여자가 라이스다.
31세에 대학 총장을 연임했을 정도로 컴퓨터 두뇌를 가졌으며
조지 부시 대통령과 오랜시간 같이 일을 했으며 당시 국무장관 이였다.
노무현이가 미국 방문 했을때
미군 장갑차 사건으로 사망한 여중생 두명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촛불 시위를 예로들어 한국 국민들의 분노를 적극 적으로 어필
미국의 행동과 태도에 대하여 강력히 항의했다.
노무현의 항의를 다 들은 라이스 미국 국무 장관이 말했다.
"당신은 서해 해전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이름을 다 외우고 있느냐"
당연히 외우고 있을리 없는 노무현이 말못하고 우물쭈물하자
화가난 라이스가 계속해서 말했다.
"적군의 의도적 침공에 장렬히 전사한 애국장병의 이름은 모르면서
동맹의 훈련중 사고로 사망한 여중생들의 이름은 외우고 있다니
대통령님은 지금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는게 아닙니까?"
"대통령님은 우리 미국이 동맹으로서
한국의 자유수호를 지켜주기 위해 수많은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보냈고 4만명 이상이 한국땅에서 전사한것을 알고는 있습니까?"
노무현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지만 국무장관이 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이런 무례함을 저지를수는 없다.
하지만 라이스가 하는말은 모두 맞는 말이였고
그만큼 노무현은 멍청했다.
그런데 뭐? 노무현정신?
미국가서 개쪽당하고 오는 걸 배우자고?
노무현 박연차게이트 야 말로 국정농단 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제3자뇌물죄 가 518% 성립 하고도 남는데..
마누라가 영부인시절 대통령 몰래 뇌물받은 사실을 들켰고
그 사실이 쪽팔려 자살했다고 사건을 덮고 마치 독제에 항거하다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것 처럼 거짓으로 꾸민 영웅을 만들어 그를 추모하는 개 지랄을 떠는걸 두고 노무현 정신이라 며 자라나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이런걸 배우라고 교과서에 넣자고?
과연 더블어내로남불 더듬어만진 어메이징민주당 스러운 발상 아니고 뭐란 말인가?
그리고 그를 죽인 누군가는 기어이 선동과 날조로 대통령을 해 먹었다고 한다.
반박시 문재인